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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당협위원장 선임 미뤄져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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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강원도지사 보궐선거 코앞인데 … 민주당 속초-고성-양양지역위 발빠른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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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8일(토) 14:44 5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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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7일 실시되는 강원도지사 보궐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각 정당이 저마다 승리를 장담하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방식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채비에 들어갔다.
그러나 속초-고성-양양지역에서는 민주당의 경우 이동기 지역위원장을 중심으로 발빠른 행보를 보이는데 반해, 한나라당은 당협위원장 선임이 미뤄져 도지사 선거전에 다소 불리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지난달 23일 여론조사 등을 통해 동해-삼척 당협위원장으로 이이재씨를 선임했지만, 속초-고성-양양은 뚜렷한 이유나 해명도 없이 위원장 임명을 보류하고 있다.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지난달 23일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부분 브리핑에서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으로 동해-삼척에 이이재 이사장이 임명이 됐다”며 “속초-고성-양양은 조금 더 논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에서는 공석중인 도내 2곳의 당협위원장을 함께 임명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속초-고성-양양지역에 대해 보류 결정이 내려지자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이에 따라 특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앞섰는데 중앙당의 모 최고위원이 임명을 막았다는 등 각종 루머가 퍼져 앞으로 누가 당협위원장으로 선임되든 후유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지난 3일 전화통화에서 “당협위원장 선임을 위해 여론조사 2회, 국회의원 현지실사, 당직자에 대한 전화 인터뷰 등 3가지 방식을 취합해 2명의 신청자 가운데 1명을 결정했다”며 “이 1명을 최고위원회에 상정했으나, 최고위원 가운데 1명이 반대해서 결정이 보류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최고위원회의 의결은 만장일치제를 채택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다음 주(7~11일 사이)에는 결정이 날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원도지사 후보로는 한나라당의 경우 엄기영 전 MBC 사장이 지난 2일 입당식과 함께 출마를 공식 선언했으며, 최홍집 전 정무부지사와 이호영 전 이명박 대통령후보 특보 등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경선을 준비하고 있다.
한나라당 강원도당은 지난 6일 오후 5시 황영철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이들 3명의 예비후보자가 참석한 가운데 후보자 상견례와 경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민주당에서는 지난달 28일 최문순 전 MBC 사장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3일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이밖에 조일현 전 국회의원, 이근식 강원도 부지사, 김대유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등이 거론되고 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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