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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령미술관 ‘아름다운 동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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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4일~6월9일 … 고성문화원 서양화반 주부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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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30일(월) 12:40 8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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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지역의 관문인 백두대간 진부령 고갯마루에 있는 진부령미술관이 3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2011년 제 1회 특별전시회 ‘아름다운 동행전(달홀그리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고성문화원 서양화 동아리반 ‘달홀그리미’의 특별전시회로 지역주민의 미적 감각과 문화예술 향수의 기회를 증진시키고 진부령미술관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24일 오후 1시 30분 진부령미술관 제1전시관에서 내외빈, 초청자, 작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테이프 컷팅식을 가졌다.
이번 달홀그리미전에는 지도강사 정광섭 화백의 작품 ‘악·토왕성폭포’ 등 2점을 비롯해 김경옥씨의 ‘노을’, 문미정씨의 ‘법고소리’, 심선영씨의 ‘나무동화’, 장정여씨의 ‘가을골짜기’, 함옥자씨의 ‘가을호수’ 등 20명의 작품 38점이 선보인다.
영동지역에서 35년간 미술교사로 재직한 뒤 고성문화의 집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정광섭 화백은 “ 한달에 8회 4시간씩 고성문화의 집에서 수업을 실시했다”며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주부들의 작품이지만, 각종 대회에서 특선 및 입선한 작품들만 전시해 수준이 높은 편”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진부령미술관은 연간 1만1천500명이 관람하는 문화체험공간으로 현대적 감각에 맞게 변모하기 위해 지난해 3월 10억의 사업비를 들여 리모델링을 추진해 지난해 10월 6일 완공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지역주민 및 외지관광객의 미적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미술관의 건전한 육성과 군민의 문화예술향수 기회를 증진시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시설로 키우겠다”며 “미술품을 감상하며 문화적 감동과 여유를 갖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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