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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협력 프로젝트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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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독일 한스자이델재단과 지난 25일 … 경제성장·환경발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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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30일(월) 13:52 8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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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난 25일 한반도 접경지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개발 및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독일 한스자이델재단과 제3기 신재생에너지분야 협력 프로젝트에 관한 협력사업 협약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체결은 오전 10시30분 군수 집무실에서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와 김영수 사무국장, 황종국 고성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3기 협력사업의 주요 내용은 우선 금년도 상반기중 독일연방정부가 ‘바이오에너지 산업육성지역’으로 지정해 지원하는 바이로이트군을 방문, 현지견학 및 자료수집을 통한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또 지역계획 및 환경관리분야 독일전문가 초청 워크숍 개최, 한스자이델과 고성군의 협력파트너 협약체결 7주년 기념식수, 크리스마스트리 점등행사인 X-mas 이벤트행사, 경동대 의료분야 특화사업 협력, DMZ박물관 내 동서독 유물전시 등이 있다.
고성군과 독일 한스자이델 재단과의 협력은 지난 2005년 6월 21일 한반도 접경지역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독일 통일 전후 환경적·경제적 측면 사례연구와 고성군의 지속가능한 개발 및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그 시초다.
이후 2007년 12월까지 제1기 한반도 민통선 프로젝트 추진과 2008년 6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제2기 접경지 생태탐방로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해 독일의 환경전문가와 공무원, 교수 초청 및 워크숍 등을 개최해 독일의 사례가 한국에 접목되도록 했다. 이후 고성군은 접경지역 평화·생태 및 DMZ 자연자원 보전관리에 관한 포럼 및 심포지엄을 개최, 접경 지역의 환경·경제적 가치를 제고시켰다.
군 관계자는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독일 한스자이델과의 협력교류사업은 생태환경적, 사회문화적 측면에서의 학술적 토대를 구축하는 등 긍정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며 “고성군의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환경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성공적인 협력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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