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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지켜달라는 명령 이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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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도지사 보궐선거 민주당 최문순 후보 확정 … 선대위원장 한명숙 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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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30일(월) 14:27 9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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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전 국회의원이 4.27 강원도지사 보궐선거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 경선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오후 춘천시 온의동 춘천정당사무소에서 손학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4.27 도지사 보궐선거 후보로 최 의원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최 후보는 2천7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원 전수조사와 3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조일현 후보(29.0%)와 이화영 후보(15.2%) 를 제치고 55.8%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최 후보는 당선소감에서 “강원도의 자존심을 지켜달라는 도민의 명령을 한 치도 틀림없이 이행하겠다”며 “앞으로 야당 및 시민사회단체와 힘을 합쳐 도민의 염원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또 “손 대표가 분당에 출마하게 돼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정신 차려보니 (분당에) 나가는 것이 훨씬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큰 바람을 일으켜 제가 쉽게 바람을 타고 가게 해달라”고 말했다.
춘천 출신의 최 후보는 춘천고와 강원대를 졸업한 뒤 1984년 MBC 기자로 입사, 노조위원장을 거쳐 2005년 MBC사장이 됐으며 2008년 총선 때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됐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한명숙 전 총리가 최문순 도지사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직을 수락했다.
민주당 이낙연 사무총장은 “당초 한총리는 최 후보의 후원회장 자격으로 선거 유세를 돕기로 했으나, 오늘 강원도에서 위원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공동 선대위원장은 강원도에 지역구를 둔 최종원 도당위원장, 박우순 의원, 이창복 전 의원 그리고 경선에서 떨어진 조일현, 이화영 예비후보 등이 맡을 예정이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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