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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벼 싹틔우기 실패 농가 현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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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강원지원 대책 발표 … 파종후 육모 실패 농가는 종자와 상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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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31일(화) 21:28 13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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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정부가 보급한 오대벼 볍씨 발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농민들의 민원이 속출한 가운데, 고성군농업기술센터와 국립종자원 강원지원이 이번 사태에 대한 지원대책을 내 놓았다.
국립종자원 강원지원은 지난달 25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로 보낸 오대벼 보급종 발아지연 대책공문에서 “오대벼 보급종의 발아지연으로 최아(싹을 틔우는 일)에 실패한 농가는 종자를, 파종 후 육모 실패 농가는 종자와 상토를 현물로 지원”하도록 했다.
또 “아직까지 침종하지 않은 농가는 발아기 온도가 30~32°C에서 2~3일간 침종한 후 반드시 상온의 물로 매일 갈아주면서 3~4일간 담그는 등 침종 및 최아방법을 적극 지도해 달라”고 했다.
아울러 이같은 지도내용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농가는 보급된 종자를 훼손하지 않은 상태로 지역 농협에 반납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립종자원 강원지원은 그러나 이번 사태의 정확한 원인이 보급한 볍씨 자체에 있는지, 아니면 농민들이 침종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국립종자원은 다만 “보급한 오대벼 볍씨는 시험에서 80% 이상의 발아율을 보였으며, 다른 지역에서는 큰 이상이 없었다”고 했다.
국립종자원은 또 발아지연으로 인해 농사 일정에 차질을 빚어 시간과 인력을 낭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상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국립종자원 강원지원 관계자는 “오대벼 보급종의 발아지연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위로를 전한다”며 “앞으로는 우량종자만을 공급해 농업인의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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