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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탐방/거진종합고등학교 “졸업생 취업률 50% 넘는 특성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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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게는 배려와 나눔을, 교사는 사랑과 실천을 … 학생과 교사가 가족같이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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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31일(화) 21:24 13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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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우리 아이가 행복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 학생들은 인격적인 대우를 받으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는 학부모의 바람이자 모든 교사의 꿈일 것이다.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이를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학교가 거진종합고등학교이다.
거진종합고등학교는 1964년 거진실업고등학교라는 명칭으로 처음 설립되었으며 1974년 12월 거진공업고등학교로 학칙이 변경되었다. 2000년 3월, 거진여자상업고등학교와 통합되어 거진종합고등학교로 학칙 및 교명이 변경되었다.
2010년 3월 김영국 교장이 부임하였으며 올해까지 총 5,794명이 졸업했다. 특히 올해는 7명의 학생이 대기업에 취업하였으며 12명이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등 50%가 넘는 취업률을 보이고 있어 특성화고의 이름을 빛내고 있다.
거진종합고등학교는 학생에게는 배려와 나눔을, 교사는 사랑과 실천을, 교직원은 봉사와 친절을, 학부모에게는 믿음과 만족을 주는 학교를 표방하고 이의 실천방안으로 뮤지컬과 뮤직드라마 제작을 통해 인성교육을, 동아리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즐거움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거종제)와, 제2회 음악제가 준비되어있어 학생들의 열의가 높다.
거진종고에 입학을 하려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미리 동아리에 참가하여 활동할 계획을 세울 정도로 동아리 활동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참가 학생들의 자부심도 대단하다. 보컬 동아리 ‘고구려’와 b-boy 동아리 ‘CDC’ 가 그것이다. 아울러 학교를 대표하는 동아리로 관악 동아리를 들 수 있다. 30명으로 구성된 관악부는 각종 관악기와 타악기를 접목시켜 학교 행사나 지역사회의 행사에 참가하여 행사의 분위기를 높이는 한편 학생들이 악기를 다룰 수 있는 기본 역량을 배운다.
이와 같은 동아리 활동 외에도 방과 후 학교 교육을 통하여 수능 대비나 자격증 대비, 그리고 소질 개발을 위한 특기적성반을 운영하며 특히 올해 ‘저작권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다
그러나 거진종고가 무엇보다도 자랑스러워하는 것은 학생과 교사가 가족 같다는 것이다. 교사는 모든 학생들의 이름은 물론 가정사를 알고 있으며 관심과 애정으로 학생들을 대한다.
학교가 학생을 억압하고 규격화된 틀에 얽매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는 즐겁고 의지할 만한 곳이라는 것을 학생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가정이 화목하고 배움이 즐거우며 지역사회가 풍요롭다면 더 바랄 게 있을까?
김영국 교장은 “교육은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가정과 사회가 협심하여 함께 이끌어가는 것이 학생들의 미래를 밝게 만드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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