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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염원하는 종교 시설물

김광섭의 고성이야기 <11>고성팔경(高城八景)⑤ 통일전망대(統一展望臺)Ⅲ

2011년 05월 31일(화) 18:51 13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해마다 수학여행 철이면 전국에서 방문한 학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지난 1984년 조성된 이후 거의 20년쯤 역사를 가진 국내 최대의 안보관광지인 고성 통일전망대는 분단국가로서 아픔이 서린 곳이기도 하지만 통일전망대 교회와 통일미륵대불, 성모마리아상 등 3대 종교 시설물이 평화통일 기원 면모를 갖춘 명소로 연간 수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통일 기원 범종= 전망대 좌측에 위치한 범종은 한국전쟁 당시 이곳에서 희생되신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불교진흥원과 신흥사 낙산사 신도들의 성금으로 1983년 10월 7일부터 동년 12월 22일까지 제작비 2천만 원을 들여 높이 1.87cm, 둘레 1.25cm, 무게 1,875kg 이며 최대 타종거리는 4km의 규모로 주조되었다.
전진 십자 철탑과 전망대 교회= 통일 기원 범종 좌측으로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북녘 땅에 사랑과 평화의 빛을 전달하기 위해 서울 순복음 중앙교회에 의해 1983년 12월 1일 시작으로 동년 12월 22일 세워졌다. 총공사비가 1천 1백만 원이 소요돼 높이 39m(구약 39권을 상징), 전등줄 27줄(신약 27권 상징), 전등수 1,500개(신·구약 성경 총 장수) 의미가 내포하고 있으며 매년 성탄절이면 1,500개의 전등에 불을 밝히는 기념점등식 행사가 개최된다.
철탑 좌측으로 우리나라 최북단 위치한 통일전망대 교회는 성탄절을 앞두고 가진 십자탑 점등 행사시 특별히 기도할 공간이 없어 안타까워 한다는 소식을 들은 부산 온천 제일교회 측의 배려로 건립되어 2004년 10월 15일 헌당식을 가졌다.
율곡부대에 따르면 통일전망대 교회는 군 교회로 등록해 통일전망대를 찾는 국민들이 북녘 땅을 바라보며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기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고 한다. 주일 예배 시간은 오후 2시에 인근에 있는 장병들이 집회를 가진다.
성모 마리아상= 통일 기원 미륵불상 우측으로 자리한 성모마리아상은 북쪽을 향해 바라보면서 우리의 염원인 통일을 빌어 주고 있으면 한국 천주교에서 1985년 10월 15일 시작으로 1986년 6월11일 사업비 1천 6백만 원 들여 높이가 10.5m이며 13.6평의 면적에 건립하였다.
통일 기원 미륵불상= 전망대 우측 언덕에 위치한 미륵불상은 부처님의 자비를 북녘 땅에 전파하고 민족의 염원인 통일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등의 뜻이 담겨져 있다. 1987년 5월 1일 군부대에서 발원하고 신흥사에서 후원하여 규모가 높이 13.6m, 기단은 화강석, 불상의 재질은 백 시멘트이며 1987년 5월 착공하여 1987년 10월 완성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해(2010. 6.15) 언론사에 따르면 종교시설물들이 노후하자 육군 8군단과 22보병사단은 고성군과 재향군인회 등의 후원으로 통일전망대에 설치돼 종교적 성지로 각광받고 있는 통일전망대 교회와 통일미륵대불, 성모마리아상 등 3대 종교 시설물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고 한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콘크리트 계단을 친환경 원목으로 교체하고, 어린이들과 장애인들도 쉽게 다닐 수 있도록 계단 높이 조정과 장애인 길을 설치하였다. 또 종교의식을 마친 방문객들이 관망대에 다시 올라가지 않아도 휴식을 하면서 해금강과 바다를 볼 수 있도록 종교시설 주변 조경작업과 벤치, 휴식장소를 설치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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