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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제36대 강원도지사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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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달 28일 취임식 … “도민을 하늘과 같이 귀하게 생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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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31일(화) 13:50 13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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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강원도지사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최문순 후보가 여론조사 등의 예상을 뒤집고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를 누르며 강원도지사로 선출됐다. <관련기사 2면>
개표 결과 최문순 후보는 29만3천509표( 51.08%)를 득표해 26만7천538표(46.56%)에 그친 엄기영 후보를 2만5천표 차이로 누르고 도지사에 당선됐다.
최 당선자는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춘천과 원주를 비롯해 11개 시군에서 이겼다. 설악권에서는 속초와 양양에서 이기고, 고성에서는 졌다.
이번 선거에서 최문순 후보가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이광재 전 지사에 대한 동정론과 선거 막판에 터진 강릉 불법 콜센터사건 등의 영향으로 민심이 그동안 열세에 있던 최 당선자쪽으로 돌아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최 당선자는 28일 오후 2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36대 강원도지사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
최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고 도의 모든 권력은 도민에게서 나온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확인하면서 도민들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도민 모두를 하늘과 같이 귀하게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최 지사는 취임에 앞서 국립현충원과 춘천 우두동 충렬탑을 참배하고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받았다. 취임식 후에는 18개 시군 시장·군수 상견례를 하고 도의회를 방문했다.
한편 민주당 강원도당은 28일 ‘우리는 자랑스러운 강원도민이다”는 제목의 논평을 내어 “최문순 지사는 이제 더 이상 민주당 지사가 아니라 변화와 발전을 갈망하는 강원도민의 도지사”라며 “강원도민의 민심을 얻은 최문순 지사의 진심이 강원도의 미래, 강원도의 비전으로 꽃피워질 수 있도록 힘과 뜻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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