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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대 면회 부활 주민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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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갸우뚱’
“면회객과 함께 고성군 관내 외출 허용하면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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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31일(화) 14:27 14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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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주둔 육군 22사단이 지난 5일 국방부의 방침에 따라 신병교육대 면회제도를 부활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신병들의 외출 허용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달 29일 “출산율 저하로 입영자 가운데 70%가량이 독자여서 부모들의 면회요청 목소리가 높고, 군부대가 있는 지자체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 5월부터 신병교육대 면회제도를 부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육군22사단은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면회를 통해 신병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지난 5일 전국에서 500여명의 면회객들이 22사단 신병교육대를 찾았지만, 인근 지역 주민들은 면회객들로 인해 별다른 경제적 이익을 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들은 군부대 장병들의 토·일요일 외출로 인해 음식업소나 상가들이 큰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신병교육대 면회객들은 대부분 무박으로 오고 차량에 음식을 모두 준비해오기 때문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신병교육대 인근인 토성면에서 상가를 운영하는 김태극씨는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려면 면회객들이 신병들과 함께 일정 시간 동안 외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외출 구역은 고성군 관내로 제한하고, 부모가 없는 경우는 교육대 장교들이 함께 외출을 해준다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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