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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배운 서예 시간가는 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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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섭씨(73세), 제26회 대한민국 종합미술대전 서예한문부문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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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31일(화) 17:35 15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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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국제미술작가협회가 주최한 제26회 대한민국 종합미술대전에서 서예한문부문에 입선한 송명섭씨(73세)는 오늘도 고성노인복지회관 2층 서예실에서 붓에 열정을 담아 서예연습에 한창이다.
노인복지회관에서 서예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처음에는 취미로 해 볼 생각이었으나, 열심히 배우다보니 인정을 받고 주위의 권유로 출품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송씨는 1살 때 중국에서 일본회사에 근무한 부모를 따라 중국으로 건너가 7살 때까지 생활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전북 군산, 지금의 새만금지역에서 초등학교를 마치고 서울로 전학을 해 그곳에서 학업을 마쳤다.
졸업후 건축업으로 시작된 직장생활을 하게 된 송씨는 건축사업을 통해 자수성가한 케이스다.
32살 때 결혼을 한 그는 건축사업이 하강세를 보일 때쯤 운동에도 일가견이 있어 취미삼아 당수를 배우기도 했다.
또 모든 운동에 관심을 보인 송씨는 헬스를 배워 건축업을 그만두고 서울에서 헬스 사업을 경영하기도 했다.
송씨는 2000년 7월 고성에 살고 있는 자녀를 만나러왔다가, 살기 좋은 고장이라 생각돼 부인과 함께 고성으로 이주했다. 부인은 현재 간성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고성군은 공기도 좋고 바다도 가까워 천혜의 자연이 둘러쌓여 너무 좋은 곳이라 생각해 자리를 잡았지요.”
송씨는 고성군 노인복지회관은 시설도 좋고 프로그램이 다양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으며, 주위 에 권유하고 있다고 했다.
“노인복지회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다보면 내성적인 성격의 사람들도 외향적으로 바뀌게 되죠. 지역 노인들이 복지회관을 많이 이용했으면 합니다.”
박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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