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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석기 동광산업과학고 교장 | ⓒ 강원고성신문 | 고성군 토성면에 자리 잡은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김석기)는 1954년 5월 농업과 3학급인 동광농업고등학교로 개교해 1992년 동광농공고등학교로, 2010년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이하 동광고)로 교명을 변경했다.
동광고는 올곧은 인성과 경쟁력을 갖춘 신기술인 육성이라는 목표 아래 카테크튜닝과, 산업중장비과, 컴퓨터응용기계과, 전자기계과, 조리과학과, 원예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학생이 졸업 전에 1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해 진학과 취업에 활용하고 있다.
2011년 특성화고로 지정된 동광고는 전교생이 수업료 지원을 받고 있으며 교육청으로부터 취업강화특성화비 6천만원, 노동청취업강화지원비 2천800만원을 지원 받아 이를 재원으로 1학년은 국·영·수 위주의 학력향상형 창의경영학교 프로그램을, 2~3학년은 굴삭기 운전, 지게차 운전, 특수용접, 컴퓨터 정비, 한식조리 필기, 생활원예, 기관정비, 섀시정비, 유압, 수치제어, 범용선반, 한식조리 실기, 제과제빵 등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도하고 있다.
또한 평생 직업능력 배양을 위한 창업동아리(원예과-코아니, 조리과학과-엔티크)활동과 현장 견학을 통한 체험 활동, 취업 박람회 참가, CEO초청 특강, 기술명장 초청 특강, 신기술 실무 강좌 등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이는 학생들의 창의성 계발과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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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동광고에서는 학생의 진로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모두 협력해야 한다는 방향을 세우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취업캠프, 진로 직업 센터, 진로지도 운영 협의회 등을 통해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넓히고 주기적인 모니터링 평가 및 환류(Feed Back)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교측은 학생들의 직업 진로뿐 아니라 올곧은 인성교육에도 힘쓰기 위해 2011년 4월부터 그린마일리지제(상·벌점제)를 도입해 학생들의 올바른 문화 형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 매년 ‘빛오름제’라는 학교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술과 끼를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있다.
동광고는 ‘선취업·후진학’이라는 교육청의 전문계고 특성화 방침에 따라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수·학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창의 인성 및 진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오늘도 동광고 학생들은 각종 기능대회 준비로 늦은 저녁까지 불을 환히 밝히고 있다. 박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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