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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기 준위 이웃돕기 50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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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토성면에 성금 기탁 … “작은 일인데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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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07일(화) 11:23 17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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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고성 주둔 모부대 소속 이호기 준위(48세, 사진)가 지난 8일 토성면사무소를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며 50만원을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981년 군에 입대해 고성에서 첫 근무를 시작한 이 준위는 그동안 여러 지역을 옮겨 다니다, 지난 2006년 고성으로 다시 전인해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다.
이 준위는 “군 생활을 30년 동안 해오면서 고성을 고향처럼 생각하고 있다”며 “우리 고성지역에 어려운 이웃이 많다는 것을 느껴 돕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30년의 군 생활을 뒤돌아보니 아무 것도 이뤄 놓은 것이 없어 무엇인가 뜻 있고 보람된 일을 찾다가,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마음을 정하고 뜻 있는 일을 하게 됐다.
이 준위는 “작은 성의인데도 감사하게 받아 준 토성면사무소 담당자에게 오히려 고맙게 생각한다”며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일인데 너무 부끄럽다”고 했다.
그는 이번 나눔 사랑 실천을 통해 마음이 가볍고 기쁨이란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고 느꼈다고 했다. 아울러 기회만 주어진다며 보다 많은 나눔 사랑 실천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토성면사무소 관계자는 “국가에 충성을 다하는 군인이면서 지역 주민들에게도 나눔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에 훈훈한 감동과 정을 느끼게 됐다”며 “이 준위 같은 분이 있는 한 우리 고성지역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고 했다. 박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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