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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을 빛낸 호국인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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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김형석(金亨錫) 당시 4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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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07일(화) 18:47 17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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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적은 강원도 고성군(高城郡) 토성면(土城面) 아야진리(我也津里) 170번지이다. 선생은 1919년 8월 철원 도피안사(到彼岸寺)에서 결성된 비밀결사 대한독립애국단(大韓獨立愛國團) 강원도단(江原道團)에 참여하여 크게 활약하였다.
애국단은 도단(道團)·군단(郡團)·면단(面團)을 조직한 다음 상해의 임시정부(臨時政府)와 연락을 취하여 지방에 있어서의 독립운동 정세 및 인심의 동태 등을 애국단 본부에 보고하고, 상해임시정부로부터 오는 각종 명령, 즉 독립운동에 관한 문서의 배포, 시위, 운동자금 모집 등을 실행하고, 또 조선독립 목적을 달성하였을 때에는 즉시 행정 사무를 집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일 등의 활동을 하였다.
애국단원으로 활동하다 체포된 선생은 1920년 11월 23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6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6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으며,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出典
『독립운동사 자료집(국가보훈처)』9集, pp, 990~1030
『강원도항일독립운동사(江原道抗日獨立運動史』第 1卷, 光復會江原道支部,1991年, p.532.
註: 1. 1919년 鐵原愛國團員으로 활약 朝鮮倂合史 479-490
2. 1920. 11. 23 징역 6개월 每日申報 4673호
<고성향토문화연구회 제공>
(010-5373-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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