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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속초해양경찰서가 미래 해양강국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바다에 대한 꿈을 심어주고 해양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개최한 제6회 바다사랑 어린이 그림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 결과 대상인 해양경찰청장상은 속초 소야초등학교 5학년 5반 이하윤 어린이가 차지해 부상으로 문화상품권 20만원을 받는 등 모두 146명이 입상했다.
고성지역 참가자 가운데는 간성초교 4학년 2반 김가은, 5학년 1반 박효례, 6학년 3반 박용명 어린이가 가작(속초해양경찰서장상)을 수상했다. 또 대진초교 5학년 1반 전희주, 하예원, 간성초교 6학년 3반 전지훈 어린이 등 3명은 입선(속초해양경찰서장상)을 차지했다.
지난달 28일 오후 1시 화진포 해양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어린이 560여명과 보호자 등 2천100여명이 참가해 아름다운 바다, 오염된 바다, 바다로의 여행 등을 주제로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을 그림에 담았다.
또 부대행사로 페이스 페인팅, 풍성 아트, 에어 바운스 체험놀이, 해양레프팅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진행돼 꿈과 희망을 심어 줬다.
시상식은 14일 속초해양경찰서 대강당에서 열린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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