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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칼럼/신뢰사회 회생의 길로

2011년 06월 22일(수) 09:03 19호 [강원고성신문]

 

↑↑ 김종식 객원논설위원(전 동우대 부학장)

ⓒ 강원고성신문

신은 나의집이다. 不怨天不尤人(불원천 불우인; 자기의 뜻이 시대와 사회와 맞지 아니하더라도 하늘이나 사람은 원망하지 아니하고 늘 반성하여 발전과 향상을 도모한다는 것)이 되어야할 것이다.
금융감독원 아니! 주민참여재판 아니. 정부도 아니. 입법도 아니 등의 것. 아니의 오감이 살아 숨 쉬는 信義(신의)길 이어야 한다.
여기엔 信厚(신후; 두터운 정)의 신의 인품 지혜 지식이 있다. 믿음 진실 문명 의리 덕이 행복감을 어울려 두터움이 있는 곳, 우리안식처이다. 治癒(치유; 병을 다스림) 분별된 魂(혼)의 언어이고 기적으로 四通八達(사통팔달)하는 신뢰사회의 예언이다.
하나, 信은 나의 家庭(가정)이다. 식솔과 家門(가문; 일족 가 속가) 즉 집안과 문중으로서 대대로 내려오는 그 집안의 신분 有專長者(유전장자; 오로지 어른이)가 婦謂夫(부위부; 남편과 함께)가 고락을 하는 혈맹의 최소한 사회이다. 家君(가군; 자기 아버지)을 믿음과 의리의 혈족의 집안, 문증 宗家(종가; 본종의 근원이 되는 집) 또는 美術家(미술가; 미를 표현하여 시각으로 감상하는 그림 조각 건축 등의 일)와 藝術家(예술가; 인생의 아름다움의 학예와 기술 회화 조각 문학 음악 무용 연극 영화 등의 일, 예술적 양심을 가진 자)와 學派(학파; 학문상 주장을 달리한 학문)가 즉 각각 갈라져 가는 갈래임의 파)이다. 또는 專門家(전문가; 한가지일 오로지 하는 사람)이다. 家和萬事成(가화만사성; 집안이 화목하여 모든 일이 잘 되어 나아가 매사가 만사형통)하여 번영 발전 행복한 가정이다. 家族社會(가족사회; 가정교육 교훈 신뢰사회를 구축하는 데 根幹;근간)이루는 소중한 집안이다. 더 이상도 이하도 없다.
둘, 신뢰사회는 豊饒(풍요; 넉넉함)이다. 여유 보통이상 초월하는 내적 외적 豊滿(풍만)은 불신을 사라지게 한다.
셋, 신은 오늘 未來 期約(기약)한 실천이다. 장래에 반듯이 온다. 來同(내동; 뜻있는 이가 함께한 모임사회) 來歷(내력; 집안이 내려온 자취) 來臨(내임; 함께하여 취함) 來訪(내방; 남이 찾아봄) 來舍(내사; 함께 머무름) 來使(내사; 심부름으로 오는 군)에 신뢰가 있다. 秋露和珠(추로화주)이라! 가을에 풍성한 五穀白果(오곡백과)와 아름다운 경관 來事(내사; 어우러진 만사)에 비유되랴!
하나, 回生(회생)은 信實(신실)이다. 篤人情(독인정; 신실 도타이 오직하나)이다. 대세의 흐름을 막지 못할 것. 苦難逆境(고난역경) 길을 나만이 걷는다.
둘, 신은 熱中(열중)이다. 미혹 빠지지 아니하며 열중하여 해매다 중앙에 자리 잡는 중심이 되어 흔들림 없다는 것. 따라서 제자리를 固守(고수; 굳게 지킴)한다.
셋, 신용사회는 滿足(만족)이다. 꽃이 활짝 피어 滿發(만발)하여 가득하고 향기 그윽하다는 것에 비유하랴! 꽃만이 알도다.
하나, 신은 諒知社會(양지사회)이다. 신의 뒤(속)엔 따뜻한 햇볕이 있으며 花卉明朗(화훼명랑; 아름답고 밝은 분위기)한 사회이다.
둘, 신은 길조사회이다. 符信(부신; 좋은 길)이고 祥瑞(상서; 행복)의 兆朕(조짐; 일이 미리 드러나는 현상)이미 徵候(징후; 좋고 언짢은 낌새)이다.
셋, 신은 인생철학이다. 지식·지혜 사랑 하고 탐구한 글공부이다. 곧 글공부는 진리와 지혜를 탐구한 학문이다.
하나, 신은 베푸는 사회이다. 주는 기쁨을 누림과 받는 즐거움이다. 나눔이 있는 곳에 사랑 믿음 친절 희망 진리 효경 있는 가정이다.
둘, 신은 영원한 안식처이다. 편안 안식 즐거운 곳이다.
셋, 신뢰는 威嚴사회(위엄)이다. 위엄 두려움이고 장엄하는 것이다.
끝으로, 신뢰는 행복한 날이다. 즉 노래이다. 흥겨운 노랫가락, 글 읽은 소리에 배움이 있고 흥겨움 즐거움 기쁨이 있다. 신뢰 있는 곳에 화목 화친 화평이 깃든다.
신뢰는 우리마음의 고향이고 영원한 행복이며 나의 삶의 터전이다. 修身齊家(수신제가)는 내 마음에 본향이고 나의 믿음 힘이다.

건강메아리 365오늘 마늘의 효용을 여덟 번째로 계속 탐구하여 알아봅시다. 건강의 지혜는 명랑사회로!
8)慢性大場下血(만성대장염; 빨리 낫지도 않는 큰 장의 염증병적성질)엔 매일 아침저녁 공복 시에 마늘 한 통을 껍질을 벗겨 습지에 싸서 잿불에 구운 다음 일본산 황연 말 가루 3.75g을 넣어 가라가지고 밥물로 2회 복용한다. 9)胃服冷痛(위복냉통; 배가 차고 아픔)엔 끓는 물에 껍질 벗긴 마늘 셋 쪽을 찧어 넣고 약간의 식초 또는 술을 타서 마시면 효능이 있다.
10)눈섭이 갑자기 움직이고 눈을 뜨지 못할 때 그리고 대화는 못하지만 식사를 할 수 있을 때에, 껍질 벗긴 마늘 113g을 즙을 내어 뜨거운 술에 타서마시면 효능이 있는데 술은 배갈 소주 청주 황주 등을 사용하면 좋다.
11)콧병이 심하여 膿血(농혈; 고름)이 그치지 않고 호흡에 곤란 할 때엔 껍질 벗긴 마늘 두통을 으깨서 얇은 헝겊에 싸서 양쪽 발바닥 가운데 붙인다. 자주 붙이면 효과를 본다. 단 발바닥이 헐 수가 있고 꿀하고 마늘과 함께 먹으면 아니 되니 유의한다. 12)凍瘡(동창; 얼어서 종기된 것)엔 마늘이나 마늘 대를 달여 물로 자주 씻으면 효용이 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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