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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권 발전 큰 그림 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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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현 전 의왕시장 총선 출마의사 밝혀 … 민주당 경선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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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22일(수) 11:21 19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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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내년 4월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설악권에서도 총선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는 가운데, 속초 출신으로 민선 초대 의왕시장을 지낸 신창현씨(59세, 사진)가 출마 의사를 밝혔다.
신창현 전 의왕시장은 지난 17일 “서울에서 갈고 닦은 기량으로 우리 고장 설악권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 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성을 비롯한 속초, 양양은 흙 속에 묻혀 있는 진주와 같은 지역으로, 이제는 큰 틀에서 설악권 발전의 큰 그림을 그려야 할 때”라며 “특히 접경지역인 고성군의 잠재력을 활성화해 남북협력 시대 국가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신창현 전 의왕시장은 자신의 장점으로 풍부한 행정경험과 청와대 및 환경부 인맥, 민주당 인사들과의 인연 및 활동을 꼽았다.
실제로 그는 민선 초대 의왕시장을 비롯해 청와대 환경비서관과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 등 굵직한 공직을 역임했으며, 재임 기간 청초호와 영랑호 정비사업 국비 지원 등을 이끌어 냈다.
당 활동으로는 1988년 9월 평민당 전문위원 공채 1기로 입당해 김대중 대통령후보 선거공약 개발, 의왕·과천 선거구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후보, 민주당 최성 고양시장 후보시절 정책총괄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민주당 소속인 송훈석 의원 및 이동기 지역위원장과의 경선 구도와 관련해서는 “세분 모두 충분히 자격이 있는 훌륭한 분들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세분뿐만 아니라 더 많은 지역인재들이 ‘슈퍼스타K’ 또는 ‘나는 가수다’ 방식으로 참여하는 경선 구도를 통해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했다.
속초고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침해분과 조정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환경분쟁연구소 소장과 행정안전부 갈등관리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환경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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