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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향기에 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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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고성 라벤더 축제 … 25일부터 내달 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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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22일(수) 14:20 19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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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보랏빛 향기에 취해 사랑에 빠져보세요.”
제4회 고성 라벤더 축제가 이달 25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3일간 고성군 간성읍 어천3리 꽃내마루 라벤더 마을에서 열린다.
꽃내마루 라벤더연구회와 어천리 주민이 주최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라벤더 축제는 25일 오전 11시 지역가수 공연과 색소폰 연주가 이어지는 ‘작은 음악회’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전시행사로는 세계의 라벤더 팜 사진 및 꽃내마루 라벤더마을 사진, 2010년 포토컨테스트 사진 등이 전시되는 라벤더 사진전이 열린다.
또 라벤더이야기, 라벤더 키우는 요령 등에 관한 강의와 라벤더 오일·워터 추출 시연회도 열린다.
체험교실로는 허브식초 만들기, 라벤더를 소재로 한 라벤더 방향제 만들기, 투명비누 만들기, 라벤더 향주머니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어린이 사생대회와 관광객들이 농장이나 마을에서 촬영한 사진을 응모하는 포토콘테스트도 진행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제는 주민 모두가 농촌과 농업에 대한 인식의 전환으로 농촌의 새로운 장을 열어야 하는 시대가 왔다”며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를 통해 어천3리가 전국 제일의 라벤더 테마마을로 명성을 드높이고 농촌관광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라벤더(lavender) : 꽃말은 ‘정절’이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6∼9월에 연한 보라색이나 흰색의 꽃이 핀다. 꽃과 식물체에서 향유를 채취하기 위해 재배하고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향유는 향수와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하고, 요리의 향료로 사용된다. 특히 두통이나 신경안정을 치료하는 데도 쓴다.
고대 로마 사람들은 욕조 안에 라벤더를 넣고 목욕을 했으며, 향기가 나도록 말린 꽃을 서랍이나 벽장 등에 넣었다고 한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시대에 출판된 가사 책에는 살균·방충용으로 라벤더가 자주 등장하고, 엘리자베스 1세가 라벤더로 만든 사탕과자를 좋아했다는 기록이 있다.
박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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