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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NHN(035420)

2011년 06월 22일(수) 14:48 19호 [강원고성신문]

 

↑↑ 정오영 증권칼럼위원(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 강원고성신문

2011년 주식시장의 움직임이 전체적인 방향성을 예측하기가 어려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의 방향이 확실해 져야만 주식에 대한 매수 및 보유여부를 판단하기 쉽겠지만 지금과 같은 흐름은 주식을 오래 보유하기가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매도하고 관망하기에는 상승세를 유지하는 종목들이 있기에 손을 놓고만 있기도 아쉬운 흐름이지만 이러한 흐름이 지속 될 수는 없는 것이고 조만간 방향성이 나올 것으로 판단한다.
 
지금까지 시장은 자동차, 화학, 조선 업종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흐름을 조정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종목들이 추가적인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황으로서 지수 역시 조정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주도 업종의 변화가 나타난다면 시장은 새로운 흐름을 만들 수 있겠지만 주도업종을 바꾸기에는 그들 자금의 한계와 시간적으로도 부족한 부분이 많다. 그리고 대외변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서 메이저들은 자신감 있는 매매를 기대하기도 어려운 여건이다.
 
이러한 흐름이 이어진다면 지수의 기술적인 부분을 활용해서 주도업종의 단기적인 매매를 하거나 종목별 개별적인 흐름을 활용한 매매를 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관점에서 코스닥 시장의 기술적인 반등 흐름을 활용한 매매를 해 볼 수 있겠지만, 매도 시점을 놓치면 낭패를 당할 수 있다. 그보다 거래소에서 NHN을 천천히 매매해 볼 수 있겠다. NHN이 무슨 기업인지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고 이 종목을 주목하는 이유는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인터넷 포털도 함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NHN 주가흐름을 살펴보면 지난 2008년 시장의 하락과 더불어 100,000원을 이탈하기도 했지만 2009년 200,000만 원대를 회복한 이후 2년간 박스권 횡보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기관과 개인의 많은 물량은 빠져나간 상황이고 그들의 매물을 외인이 모두 받아내며 주가는 박스권 흐름을 만들었다. 결국 시장의 상승은 외인이 다시 나서야만 하는 상황이고 주도업종을 다시 이끌기에는 수급이 꼬여 있어서 흔드는 과정이 필요하다면 NHN과 같은 종목으로 시장의 흐름을 만들어 가지 않을까.
 
200,000만원을 중심으로 박스권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200,000원 이하 190,000원까지 분할 매수구간으로 활용하고 180,000원을 마지노선으로 설정하고 대응하면 매매 역시 어렵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
前 동아일보 <사이버고수의 증시전망> 연재
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
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
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
이메일 502in@naver.com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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