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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전통춤 고성땅 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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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감리교회 초청 공연 열려 … 탄자니아·케냐 찬양단 감동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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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06일(수) 09:39 21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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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아프리카 탄자니아 부족과 케냐 마사이족으로 구성된 찬양단이 전통춤과 찬양공연을 펼쳐 고성주민들에게 뜨거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아프리카 찬양단은 지난달 29일 오후 7시30분 고성감리교회에서 교회성도 및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동안 전통춤과 찬양공연을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날 공연은 최진묵 고성감리교회 담임목사가 고성지역과 해외문화교류 및 정서지원사업 차원의 일환으로, 서울 임마누엘 감리교회 해외선교부와 협의해 아프리카에서 선교활동 중인 마몽고 현지 감독관에게 의뢰해 이뤄졌다.
마몽고 감독관은 아프리카 탄자니아 부족 13명과 케냐 마사이족 11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된 찬양단과 함께 고성땅을 밟았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 아리랑과 대중가요 등을 한국어로 불러 가슴 찡한 감동의 무대를 연출했고, 낯설기만 했던 아프리카인들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피부색과 관계없이 인류가 한가족임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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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최진묵 담임목사는 “평소 고성지역에서 외국인을 볼 기회가 흔치 않고 더욱이 아프리카인은 만나보기가 어려웠는데 이런 공연문화를 통해 서로의 모습을 이해하고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초석이 만들어진 것 같다”며 “이런 기회를 만들기가 쉽진 않았지만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고나서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문화교류를 통해 아프리카 선교 및 복음화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원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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