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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만큼 좋은 운동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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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 두번째 ‘명궁’ 지희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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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2일(화) 13:42 22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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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갖가지 운동을 다해봤지만 궁도만큼 좋은 운동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일반운동은 체력단련위주지만, 궁도는 체력단련은 기본이고 정신집중과 심신수양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요. 또 혼자서도 할 수 있어 최고의 운동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보험설계사와 해변보트운영을 하고 있는 지희영씨(39세, 사진)는 고성에서 두 번째로 국궁 ‘명궁’이라 불리우게 됐다.
지씨는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경북 영주 충무정 궁도 경기장에서 열린 제121회 전국남녀 궁도 승단대회에서 5단을 따냈다.
국민생활체육 고성군 궁도연합회 ‘수성정(사두 김영길)’ 회원인 지씨는 2008년에 입문해 2009년 1~2단, 2010년 3~4단을 거쳐 3년만에 5단을 따내 30년이상 운동을 해도 되기 힘든 명궁자리에 고성군에서 최단기간에 오르는 기록을 남겼다.
국궁은 1단부터 4단까지는 개량궁으로 심사하고 5단부터 9단까지는 각궁(활)과 죽시(화살)로 심사한다.
지씨는 명태덕장을 경영한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덕장일을 돕다보니 강인한 체력을 갖게 됐다고 한다. 중학교 3학년 때는 현내면 마을 씨름대회에서 건장한 성인남성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할 정도였다. 또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육상 원반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관동대학교에서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타고난 운동신경으로 축구, 족구, 골프등 여러 가지 운동을 했으나 국궁을 접하고 나서는 국궁에만 몰두하고 있다.
지씨는 “일반인들이 국궁에 대해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함께 운동 할 수 있는 동호인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국궁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원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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