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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 LS(006260)

2011년 07월 12일(화) 15:01 22호 [강원고성신문]

 

↑↑ 정오영 증권칼럼위원(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 강원고성신문

그리스의 재정위기가 유럽 전반적인 확산에 대한 불안감과 미국의 2차 양적 완화 종료시점이 맞물리면서 시장에 불확실성의 증대로 말미암은 불안감이 확산하고, 2000선 붕괴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야 했던 때가 불과 며칠 전이었다. 그러나 시장의 불안감을 뒤로하고 불안감이 안도감으로 다가오며 2150선까지 상승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대비하고 준비된 악재는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는 것이 이번 흐름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지난 2009년 이후 지속된 특징 중의 하나이다. 시장은 항상 상승과 하락의 과정을 반복하며 자신들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중요 구간에서 명분이 필요했던 것뿐이다. 결국 시장을 움직이는 메이저의 의중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시장은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으며 항상 같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파악하고 자금의 이동 경로를 따라 매매하면 지수의 흐름과는 상관없이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대외변수로 인해 종목별 매매가 까다로운 흐름의 연속이므로 홀딩관점의 매매보다는 마디마다 차익 실현하며 대응해야 했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매수 후 편안하게 홀딩할 수 있는 종목으로 LS(006260)라는 종목을 살펴보기로 하자.
LS그룹의 지주회사로서 LS니코동제련, LS산전, LS전선 등의 자회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LS니코동제련은 국내 유일의 전기동 제련업체로서 동광석 제련과정에서 부가적인 제품과 귀금속 등 금속을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LS산전은 전기기기 및 시스템산업을 주로하고 있으며 전기차 산업의 기반인 스마트 그리드 사업과 태양광, 연료전지, LED 등 향후 성장 산업에 기반이 되는 사업을 한다. 그리고 LS전선은 중국시장에 진출하여 향후 중국의 초고압 전력망 구축 계획에 따른 상당한 수혜가 예상된다.
LS에 대한 매매기준은 100,000원을 이탈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가지고 110,000원 전후에서 분할매수관점으로 매매할 수 있는 종목이다. 단기 목표치는 전고점 위치인 125,000원 정도를 설정해 볼 수 있겠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
前 동아일보 <사이버고수의 증시전망> 연재
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
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
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
이메일 502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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