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교육일반문화.스포츠이진수의 이 한장의 사진조촌장 그림판김담 산문 연재 <숲에서 숲으로>황연옥 연재소설 <화진포의 성>남동환의 사진으로 보는 고성의 역사김하인 연재소설류경렬의 경전이야기가라홀시단학교탐방어린이집 탐방고성을 빛낸 호국인물황연옥의 행복한 동화읽기
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검색

전체기사

교육일반

문화.스포츠

이진수의 이 한장의 사진

조촌장 그림판

김담 산문 연재 <숲에서 숲으로>

황연옥 연재소설 <화진포의 성>

남동환의 사진으로 보는 고성의 역사

김하인 연재소설

류경렬의 경전이야기

가라홀시단

학교탐방

어린이집 탐방

고성을 빛낸 호국인물

황연옥의 행복한 동화읽기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교육/문화 > 문화.스포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2011 왕곡마을 전통축제 성황리 마쳐

떡메치기·왕곡주 시음 등 인기…… 개최시기 종전대로 가을철에 해야 지적 많아

2011년 08월 24일(수) 18:29 27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죽왕면 오봉리 일대에서 개최된 2011 왕곡마을 전통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10월경에 개최하던 것과 달리 처음으로 한 여름에 행사를 개최했다.
또 왕곡마을에서 행사가 진행된 것과 달리 마을입구에 별도의 ‘체험장’을 조성해 이곳에서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왕곡마을 체험행사를 위해 체험장에서 경운기를 이용해 왕곡마을까지 이동시켜 절구체험, 디딜방아체험, 비석치기, 투호놀이 등 왕곡마을 전통가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왕곡마을 ‘ㄱ’자 집의 비밀, 돌담따라 떠나는 왕곡마을 이야기, 왕곡마을 둘레길 탐방 등 왕곡마을 주변 농로 체험 프로그램 행사도 열렸다.

ⓒ 강원고성신문


체험장에서는 함씨와 최씨 깃대 싸움놀이 및 짚풀공예, 지게지고 외나무다리 건너기를 비롯해 왕곡 농산물 재래시장, 짚신 멀리던지기, 왕곡사진 전시회, 떡메치기체험 등 전통 문화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봉수대 오토캠프장에서 행사장까지 걸어왔다는 관광객 김현철씨(경기도)는 “떡메치기 체험이 가장 재미 있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떡의 전통성을 다시 알게 됐다”고 했다.
또 멧돌체험, 두부만들기체험, 왕곡주 시음, 전통전 만들기, 용두레, 맞두레 체험, 전통혼례재현, 소원성취 매달기, 민속씨름 등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2011년 왕곡마을 전통민속축제 체험은 현대문화와의 변화 속에서 역사적 전통마을을 소개하고 체험함으로써 옛 것을 지키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다.
그러나 행사 개최시기에 문제가 있으며, 체험장과 마을간 연계프로그램이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 강원고성신문


행사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복장의 통일성에 대해 지적도 있었다. 또 주 행사장인 체험장이 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축제가 열려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이런 전통적 문화체험장을 만들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해 고성을 찾은 보람이 있었다”며 “그러나 날씨가 너무 더워 좀 선선할 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왕곡마을보존회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잘 치러진 것으로 평가하지만, 너무 더워서 개최시기를 그동안 해오던대로 가을철에 해야한다는 지적이 많았다”며 “군과 협의해보겠다”고 했다.
박승근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반도체와 깐부 회동..

“잠시 쉬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

민선 9기 고성군정·제10대 군..

관광지와 특산물 담은 이모티콘 ..

정년·명예 퇴직공무원 공로패 수..

금강농협 ‘위더스(WITH US..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해변 ..

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14명..

고성소방서·군청 소방안전물품 지..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최신뉴스

토성면 7월부터 의약분업 시..  

군청 기자단 송지호 대섬 정..  

어린이 안과 검진을 통해 이..  

고성군 하반기 노인 목욕비·..  

북고성 실향민의 삶 기록으로..  

일상 속 복지로 사회적 고립..  

언어와 문화를 이어주는 한국..  

간성전통시장 안전하고 쾌적하..  

대화와 소통, 타협과 협력으..  

한성희 연구원 우수상 수상..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상반기 고..  

북쪽의 침묵..  

구상미술 대표하는 112명 ..  

원니스밴드와 함께하는 마을콘..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체계 ..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