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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칼럼 / 우리나라 영토는 한반도와 부속도서(2)

2011년 09월 07일(수) 13:09 29호 [강원고성신문]

 

↑↑ 김종식 객원논설위원(전 동우대 부학장)

ⓒ 강원고성신문

우리 영토 수호, 고난수모, 피의 투쟁사를 살펴본다. 독립당의 국력미약과 국론분열에 대해 반성해야하고, 이제 우리는 영원한 발전과 번영하기 위한 국민적 총의가 집약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구촌 시대에 사는 우리는 시대적 교훈을 뼈저리게 느껴야 한다는 것.
이는 전형적인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 술수 계략 책동과 침략 야욕을 표면상으로 나타난 권모술수의 화신은 청일전쟁(1894~1895년) 동년 동학당란에 청이 출범함에 따라 일본은 천진조약(1885년)을 핑계로 한국독립과 동양평화란 구실로 일본도 출병함으로써 우리나라 안에서 대치상태였다.
1894년 6월 풍도 앞바다 아산에서 충돌 동년 8월 개전 성환 평양 요동 방면에서 일본군 승리로 1895년 4월 하관에서 조약을 맺고, 청은 일에 요동반도 대만 팽호도 할양 고평은 이억양을 지급하였다. 이때의 구한국(조선) 멸망의 내적요인과 외적요인으론 영일동맹, 포오츠머스조약은 1904년 러일전쟁이 일본의 결정적 승리로 인하여 1905년 9월 5일 미국 루즈벨트의 주선으로 미국 포오츠머스에서 체결되었다.
열강의 묵인 하에 좌지우지이 조약체결에 대하여 하와이 거류민 윤병구 등 교포들이 탄원했으나 미일은 동년 7월 29일에 밀약으로 ‘일본의 한국 침략은 극동평화의 길’이라는 구실 아래 묵살함으로써 한미수호조약은 무효화되었다.
국론분열과 국력미약은 침략자의 길이었다.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 해양과 대륙세력의 진출하는 요충지로서 열강의 각축장으로 강제유인화에 불가피하게 휘말혔다. 설상가상으로 때마침 철종 1861년 천주교탄압 취체완화 복음화 융성했으나 대원군이 그해 1월 탄압령을 내려 비극을 빚었으니, 국운에도 보이지 않는 침략야심의 실마리가 되었다. 이러한 일들이 민족적 수모와 비극을 빚어내는 한의 역사 요인이다.
1884년 갑신정변엔 김옥균 박영효 홍영식 등이 일으킨 친일정치 단체인 개화당이 사대당인 민씨 일파를 물리치고 혁신정부를 세우기 위하여 일으킨 정변인데, 거사 이틀 수 청병의 반격으로 실패하였다. 이어 뒤에 텐진조약(천진조약) 맺고 1882년 6월 임오군란과 얼키설키는 사건으로 인하여 발생하였다.
1894년 갑오경장엔 이때까지 옛날식 정치제도를 서양식으로 기본으로 하여 고친 것. 즉 갑오개혁과 동학당엔 동학, 농민 혁명운동의 계기로 침입한 일본은 개화파인 친일파를 중심으로 조의연을 움직여 민씨 일파 사대세력을 물리치고, 대원군을 불러들여 어전회의를 열고 신정유서를 발표하였다. 이어서 김홍집을 수반으로 혁신내각을 조직하였다. 이로써 본건체제가 붕괴되고 현대국가 체제를 모방하였다.
그러나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들은 약소민족을 수난 약탈 수탈 등 지배하려는 야심의 역사들이다. 한편 독립협회의 조직 목적은 독립정신을 고취한 정치 사회단체이다. 선조들은 독립문을 세우고, 그 옆에 있는 독립관을 회관으로 사용하였다. 그리도 독립신문은 최초 국문판으로 신문으로 창간되었으며, 미국 유학생 서재필 윤치호 등은 자주독립국가 건설을 위하여 협회지로서 독립협회와 함께 발족한 기관지로서 선봉적 역할을 하였으나, 만민공동회 개칭 후 이듬해 자연폐간되었다.
위 협회를 황국협회장 이기동 조병식 유기환 수구파(왕정)는 동년 11월에 ‘왕정을 폐지하고 대통령제 공화정치를 꾀하였다’고 모함하여 무고하였다. ‘독립협회 무고사건’이다. 이상재 홍정후 남궁억 이건호 정교 윤하영 독립협회 간부 17명을 체포한 후 독립협회를 비롯하여 각 민간단체를 해체하였고, 피신한 윤치호 최경덕 안영수 등은 피신해 난을 면하였다.
즉시 양흥묵 이승만 등 많은 독립회원과 배재학당 학생들은 경무청을 방문해 석방을 요구하였고, 독립신문 제국신문 황성신문 등을 일제히 공격하였다. 만민공동회장 유근 윤시병을 대표로 하여 ‘모함’이라고 주장하고 상소하여 15일만에 독립협회는 허락 복귀하였고, 위 조병식 일파의 체포령이 내랴지자 사건은 일단락되었으나 앞서 수구파 명령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보부상들과 독립협회와의 충돌하여 정국은 더욱 어지러웠다.
나라는 힘이 없고 게다가 국론분열과 당파싸움 틈새 무고 매수 모함 등 평화를 가장한 수호조약 식민동화의 온갖 술수는 ‘바로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라는 것을 재확인되었다‘ 이제부터라도 영원히 지구촌엔 경제적 식민화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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