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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녀어장 이틀간 2천7백여만원 어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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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27일 대진·초도 어민에 개방 … 나잠어업인 43명 입어 홍합·성게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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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05일(수) 17:29 32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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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어장, 저도어장과 함께 동해 최북단 3대 황금어장으로 손꼽히는 삼선녀어장이 지난달 26일부터 27일 2일간 개방돼 고성지역 어민들이 이틀간 2천760여만원의 어획고를 올렸다.
첫째날인 26일에는 대진·초도리 어촌계 소속 운반선 3척과 고성군수협 지도선 1척, 나잠 어업인(해녀) 43명이 입어해 홍합 2700kg(kg당 3천원), 성게 30kg(kg당 3만원)을 어획했다. 둘째날인 27일에는 운반선 4척과 나잠 어업인 46명이 입어해 홍합 5800kg, 성게 40kg을 어획해 이틀간 총 2천760여만원의 어획고를 올렸다.
삼선녀 어장은 지난 1998년 이후 1년에 한번씩 대진 및 초도지역 어민들에게 한시적으로 개방되는 어장으로, 저도어장에서 북쪽으로 480m, 육지에서 바다쪽으로 500m구역내에 위치해 있다.
어장내 3개의 바위(일명 유전바위)가 있어 이름이 붙여진 어장으로, 사람들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아 홍합, 성게, 전복 등의 해산물이 풍부한 황금어장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속초해경은 삼선녀어장 개방 기간 중 어획물 운반선에 대한 안전관리와 조업 통제 등 긴급 상황을 대비해 경비함정을 전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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