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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칼럼/친환경적 생산과 소비 지혜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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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8일(화) 10:02 34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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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종식 객원논설위원(전 동우대 부학장) | ⓒ 강원고성신문 | 내가 서있는 이 땅이 죽어간다는 것도 나는 모르고 있었다. 쥐도 새도 모른다 하더니 이 말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지난날 지구 곳곳에는 물난리와 폭풍우 토네이도(tornado) 태풍 등이 밤낮 시도 때도 없이 엄습하여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러시아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기타 선진국이고 후진국이고 가릴 것 없이 자연재해로 인하여 귀중한 인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입었었다.
1972년 스톡홀롬 인간환경회의(UN C 11E)에서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자”는 이 인류의 대업을 위하여 유엔은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40년이 다가온 오늘에 제자리걸음 오히려 오염으로 인하여 오존층은 넓게 공혈이 생겨서 식물에 영향을 미쳐 말라죽는 현실, 탄산가스배출로 해변에 접한 나라에도 위험수위의 신호를 받고 있는 셈이다.
그뿐 아니라 육지의 쓰레기가 남태평양에 스트로풀 등 각종 쓰레기로 섬을 약 66만㎢ 이루고 있는데 지금도 계속 쌓이고 또 쌓이고 동시에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는 것이다. 먼 옛날이야기가 아니고, 이제 우리는 이 업보를 맞이하게 되었다.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음이 피부로 느껴진다.
이제 365일 불침번은 물론 중요하다. 나 자신 국민 개개인은 녹색성장 혁신을 이해하고 나로부터 우리에게로 모두가 그린성장혁신에 참여하여 몸소 실행하여야하겠다는 것.
내가 사는 길이 인류가 생존하는 길이다. 곧 인류의 생존은 우리가 사는 길이다. 공기오염원 토양의 오염원 수질오염원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한 길 뿐이다. 내가 무심히 버린 물질들이 우리에게로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라 하겠다.
우리나라는 환경보전법령을 1978년 7월1일 시행한 이래 수질 대기 토양 독극물 해양 소음진동 특정유해물 합성화학 배출 및 그 환경영역을 산업 건설 농수산 중소상공 환경 등 환경의식 고조되어서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
그러나 우리고장의 준용하천은 몇 급수일까? 토양오염은 광산과 공장에서 배출되어 중금속에 의하여 농용지가 오염되고 있다는 것인데 유해한 물질은 카드뮴 동 아연 수은이다. 뿐만 아니라 토양잔류성 농약 토양 중에 중금속량이 있다는 것. 그밖에 산성비의 경우 스코틀랜드의 사례를 보면 “R. Engels & Smith 박사는 1852년에 자기 집에 내린 비가 산성도가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 후 유럽전역을 20년 동안 조사연구결과 산과 비에 대한 이론을 전개하게 되었다. 이 산성비는 석탄이 타면 물과 이산화황은 산소와 결합하여 기체가 된다는 것. 이 기체가 땅에 떨어지는데 대부분의 땅에는 탄화칼슘이 기체를 중화시키지 못하여 물은 산성화되고 물고기는 그와 같은 물에서 살 수가 없다. 따라서 이로 인하여 토양 작물 동식물의 피해를 입게 된다는 것.
우리가 사는 이 지역은 물론 지구의 화학적 생물학적 환경오염이 심각하다는 것. 한편 북극에 살고 있는 에스키모인이 잡은 곰에서 유독성 화학물질이 발견되었다는 것. 우리가 안전하다고 생각된 곳까지 오염되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오염의 심각성이 어느 정도인가 짐작이 간다. 나 우리의 오염행위로 말미암아 전 세계인들에게 영향을 준다는 운명공동체임을 깨달아야한다는 것. 따라서 친환경적 에너지로 대체하는 시급할뿐더러 오염원 화학물질의 사용을 극소화 하여야한다는 것은 살아남는 교훈을 주었다.
한편 지구환경보호연구소 보고에 의하면 지구의 수명은 이대로 간다면 2050년 거의 기능이 상실한다는 발표이다. 그러나 과학자들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꼬집어 내기까지 기다릴 수는 없다는 것. 그러므로 우리는 에너지의 대체, 친환경적 생산과 소비, 돌출구의 지혜를 모아 실천으로 옮겨져야 할 것이다. 안일한 불침번은 죽음이 기다릴 뿐이요 변신한 초병은 생명을 부지할 것이다. 즉 환경 365일 불침번 되어 인류의 운명을 구제한다는 것이 급선무이다.
또한 예는 2차 대전 중에 DDT를 사용하여 병충해나 말라리아는 감소되어 크게 기여하였다. 그러나 이 사용된 DDT가 분해되지 않아 장기간 자연에 잔류하고 있던 것을 물고기가 그걸 먹고 다시 그 물고기를 먹는 먹이사슬 현상이 발생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25이후 우리는 DDT를 사용하였다. 즉 유독성을 몰랐거나 2차 대전경험을 못했기에 사용했던 좋은 사례이었다. 절전절수는 녹색성장혁신의 첨병이란 것을 명심하여야한다.
죽어가는 땅과 물의 오염문제는 결코 수수방관하거나 우리가 서로회피 할 문제가 아니다. 우리의 건강과 생활을 파괴하는 적이 바로 나에게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가 365일 환경보전의 불침번이 되고, 첨병이 되는 것만이 오염과제의 해법이다.
사람이 만든 이 재앙은 사람이 거두어야한다. 우리 마을 내 고장 우리나라의 녹색혁신성장운동에 앞장서서 인류생명을 구제하는 실천정신을 이뤄 성취하는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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