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경제일반기업/산업농어업단체개업집평택촌놈의 종목분석맛집업체탐방
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검색

전체기사

경제일반

기업/산업

농어업단체

개업집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맛집

업체탐방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해변 개장 지역경기 부양 미흡”

고성군 2011년 해변운영 결산 회의 … 운영수지 전년대비 19% 감소

2011년 10월 25일(화) 14:20 35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2011년도 고성군 해변의 피서객이 연일 계속되는 우기와 저온현상으로 인해 전년대비 19% 감소했고, 지역경기 부양효과도 미흡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군은 지난 19일 시범·일반·마을관리 해변 운영주체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소회의실 3층에서 2011년 해변 운영결산 및 향후 발전방안 등에 관한 회의를 개최했다.
고성군에 따르면 지난 7월15일부터 8월21일까지 38일간 시범해변 4개소, 일반해변 2개소, 마을관리해변 20개소 등 총 26개소 해변을 운영한 결과, 피서객수는 올해 250만4,784명으로 지난해 309만4,767명보다 58만9,983명이 줄어 19% 감소했다. 차량수는 9,818대로 전년대비 3% 줄었다.
이에 따라 운영 수지도 전년대비 19% 감소했다.
이날 회의에서 해변운영 문제점으로 수상안전요원 지원 및 관리강화, 쓰레기 분리수거, 고성군민과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주차료 감면, 해변 지정고시 지역 외의 출입통제, 해변출입 통제 및 백사장 야영행위, 공유수면 점·사용허가 기준 재설정, 상수도 관리소홀, 화장실 세면대 수돗물 공급중단 등이 논의됐다.
이어 진행된 향후 발전 방안에서는 해변별 이벤트행사 지원, 해변별 시설물 관리제도 개선, 피서객 유치 홍보 전개 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특히 군은 해변 시설물에 대해 연중관리조건으로 고성군이 70%, 운영주체가 30%의 요율을 적용하는 협약서를 체결해 시설물 관리소홀로 인한 예산낭비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올해 시범해변과 일부 마을관리 해변의 경우 자체적으로 운영질서를 확립하는 분위기를 정착시켰고, 파라솔 이용에 대해 현수막을 게첨해 투명하게 운영함으로써 민원발생 감소와 피서객의 해변이용 만족도를 증가시키는 등의 소기의 성과를 올렸다.
군은 “앞으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 개발 및 피서객 중심의 시설투자를 강화하고, 금년도 미비점을 보완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지역경기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광연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구 감소·경제 침체 등 구조적..

버스 무료 이용 속초까지 가능..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 상생협..

고성군 인구 3년 만에 27,0..

하천·계곡 불법행위 대대적 정비..

토성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

고성군수 선거 함명준·박효동 맞..

금강농협 다문화가정 위한 장학금..

2026년 ‘고성 DMZ 평화의..

2026년도 정부 보급종 콩 개..

최신뉴스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기업..  

죽왕면과 고성군의 실질적 변..  

지역구 고성군의원선거 총 1..  

함명준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  

김진 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  

강원선관위 장애인단체 업무협..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  

금강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농관원 6월 30일까지 하계..  

치매, 함께 보듬어야 할 이..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장애인..  

고성소방서 현장대응능력 강화..  

토성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취..  

기하의 언어로 풀어낸 감정의..  

‘2026 콩닥콩닥 탐사단’..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