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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칼럼/우리는 지혜로운 환경첨병의 실제

2011년 11월 08일(화) 16:07 37호 [강원고성신문]

 

↑↑ 김종식 객원논설위원(전 동우대 부학장)

ⓒ 강원고성신문

나의 모든 행위는 토양 물 공기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내가버린 오염물에 나도 모르고 수십년 병들었고, 앓고 있으며 고통 속에서 죽음을 맞는다는 것. 또다시 나는 어리석고 바보가 되는 영혼(英魂)이 되어서는 아니 되겠다.
물을 살리고 토양을 살려서 맑은 공기로 변하는 일은 곧 나의 생명과도 통하기도 하다. 따라서 먹는 물을 살리기 위하여 내가 할 일 몇 가지를 준수하기로 한다. 양칫물은 컵으로 받아쓰는 일로서 물 낭비를 하지말자는 것. 주방에선 허드렛물은 청소용 이나 화단 세차용등으로 다시 쓰고, 쌀뜨물은 설거지한 후 거름으로 만들고 또는 시금치 야채를 대친 물도 훌륭한 천연세제가 된다. 그리고 그물을 화초에도 주는 일이다.
배수구 거름망엔 헌 스타킹을 씌워서 개수의 잔 찌꺼기도 개숫물 오염도를 줄이고, 싱크대위엔 음식찌꺼기를 걸러내는 소쿠리를, 그릇은 설거지 전 고무주걱으로 닦아야한다는 방법이 있다. 찌개류는 꼭 먹을 만큼만 조리하여 남김이 없어야한다는 것. 실례로 된장국 1리터를 정화하려면 맑은 물 7t이 필요하고 따로 건져내어 쓰레기통에 버릴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디스포저는 떼어 내어야하고, 폐식용유는 부엌휴지로 닦아내고, 이 음식물 중 최대오염물질로 BOD 100만 ppm인데 세제사용량도 줄이게 된다는 것.
이웃끼리 폐식용유모아 재생비누 만들기와 천연제제 만들어 쓰는 것을 생활화하며, 술을 버리지 않는 습관이 절대 필요하다. 소주 한잔(20cc)이 1t의 물을 오염시킨다는 것. 술잔을 비우고 남으면 보관하거나 마시고 우유 주수 각종 드링크제 등 남은 것을 버리면 오염원이 된다(술을 소나무에 주면 고사된 사례).
계획된 식단으로 주범인 음식 쓰레기를 줄이는 일을 습관화하고, 세제사용 표백제 사용을 줄이고 빗물 받아쓰기를 일상생활화 한다(남해 어느 섬 마을들처럼). 세제를 사용할 때 큰 세탁기도 측정 한 숟갈 (45g)로 해결하고 세제 넣기 전에 애벌빨래로 세제를 아껴 써야 한다.
변기세척제와 표백제를 사용하여 물속 미생물을 죽이는 살균성 화학물질이며, 변기를 뚫을 땐 뜨거운 물과 소다 반 컵으로, 베이킹 소다나 붕산을 솔에 묻혀 세제로 사용한다는 것. 변기통 물에 벽톨1장 넣어 필요량 10리터 전 국민 6리터를 절수한다면 1일 61만 리터가 절수되고 단독주택은 빗 물 받아 허드렛물로 대용한다면 물 오염예방에 좋은 본보기가 된다.
한편 소 돼지분뇨 축산폐기물을 비료로 사용하는 해법이 충남당진에 있다는데, 우리고성도 소 돼지분뇨 등 축산폐기물에 기존시설 더하여 인분 계분 기타분뇨 정화까지 종합처리 하여, 퇴비·액 비료·청정 정화의 순환작용을 통하여 상쾌한 공기와 수질 개선해서 문전옥답으로 되돌아오는 최대 활용하는 기술이 개발되어야 한다는 것. 맑은 물 깨끗한 토양 신선한 공기 쾌적한 환경보전에 적극적인 지혜를 모아야 하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사람의 질서와 자연의 질서는 어우러져야 잘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사람은 무지를 벗어나야하고 나를 아끼듯이 다른 사람도 아끼며 자연환경보전 일이 함께 공존한다는 것. 우리 모두는 즉‘ 자연의 질서를 지켜야 하고 사람의 질서를 지켜야하는 것이다’라면 ‘자연과 사람 간에 친화적 습관화 생활화를 최우선하여야할 것이라’ 생각된다.
자연환경의 질서는 모든 삼라만상의 본래상태, 그 조화 유형적 현상, 외계의 현상 자연물과 자연력인데 이에 역행하는 인간의 행위 즉 자연의 질서를 유형무형형태로써 훼손 파괴하는 즉 자연을 거슬리는 인간의 행위이다. 인간의 질서는 삶의 질서인데 자연에 대한 공존이익을 위하여 빚어진 투쟁과 화해와 경쟁과 화친 전쟁과 평화만 인간의 자연친화적 자연보호로서 즉 자연약탈 아니하는 생명은 자연친화적 공동운명을 함께하여 영원한 삶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첨병은 꿈속에 있고 불침번은 졸고 척후병은 휴면하고 있는 상태이며, 감독자도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즉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도 멀어진 감이 든다는 것이다. 인류환경 700여년 침탈의 소리(영.EdwardⅠ1272년~현재까지)는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하더니 이제 기후이변(물 폭탄 폭설 강풍 폭염 기타)으로 지구의 생명체 운명은 발등에 떨어진 불이되었다.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아 공기 물 토양을 살리어 생태계의 살려야겠다는 것이다. 깨어나 다시 생각하여 에너지를 아껴 쓰고 소비품을 재생활용 하여 다시 나누어 쓰고 바꿔 쓰고 고쳐 써서 소비절제를 다하여 쾌적한 환경보전 유지의 지혜는 곧 삶의 길이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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