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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게 맞는 노래부르는 게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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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노래자랑 대상 박두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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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08일(화) 16:45 37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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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노래 잘하는 비결요? 특별한 거는 없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노래를 부르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관객들이 듣기 편한 노래를 부르는 거죠.”
지난달 30일 예심을 거쳐 올라온 13명의 주민들이 경합을 벌인 제13회 고성명태축제 군민노래자랑에서 태진아의 ‘바보’를 불러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박두원씨(55세, 거진읍, 사진).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한 그는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노래자랑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 거진에서는 이미 ‘유명인사’였다. 지난해에는 수성문화제 기념 전국노래자랑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거진에서 태어나 4세 때 가족과 함께 대진으로 이사해 대진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는 서울에서 다녔다. 그 후 속초에서 20년 생활하다, 3년전에 고향인 거진으로 돌아와 살고 있다.
대진건설이라는 건축업을 하고 있는 박씨는 취미활동으로 음악을 즐긴다. 속초예총 설악연예인협회 가수분과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소리사랑봉사회 활동도 하고 있다. 노래뿐만 아니라 운동도 만능이다. 모든 스포츠를 다 좋아하며, 일요축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에는 발라드를 많이 불렀는데, 나이가 들면서는 트로트를 많이 부르게 되더라구요. 음악을 즐긴다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부르다보면 좋은 성적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박씨의 재능을 닮았는지 둘째 아들 정길씨(27세)는 서울에서 직업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초 ‘너란 말이야’ 등 4곡이 수록된 미니음반을 발매했다. 이 가운데 2곡은 골프선수 신지애와 뚜엣으로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대에 계속 오르고 싶어요. 노래를 부르는 순간에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저 자신도 행복하니까요.”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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