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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원고성군협의회(회장 윤금열) 김승식 간사위원(42세, 사진)이 지난 22일 횡성군소재 성우리조트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김승식 간사위원은 민주평통 고성군협의회에서 2007년 7월부터 현재까지 13기, 14기, 15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하면서, 지역 내 통일 활동사업 활성화에 적극참여하고 통일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확고하게 하는데 공헌하고 있다.
14기, 15기 협의회에서는 간사직을 수행하면서 지역내 다문화가정 돕기, 관내 환경정화활동, 학교보건위생과 학습 환경보호 등의 지역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타 기관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을 뿐 아니라, 민주평통 고성군협의회 위상정립에도 매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승식 간사위원은 고성청년회의소 28대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고성군번영회 사무국장, 고성경찰서 경발위 사무국장, 고성군 체육회이사, 고성교육지원청 운영위원회 사무국장, 고성명태축제위원회 사무국장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참 일꾼으로 알려져 있다.
김승식 간사위원은 “저보다도 드러나지 않은 훌륭한 숨은 일꾼들이 많은데 이렇게 수상하게 돼 겸연쩍다”며 “겸손한 자세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젊은이로서 패기 있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는 머슴이 되겠다”고 했다.
또 “22세부터 현재까지 20년 동안 고향을 지키며 지역사회에 크고 작은 일에 몸을 담고 있는데,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경기침체로 고성군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지역 현안에 관심을 기울이고 참여를 통해 고성군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역의 참신한 젊은 일꾼들이 보다 많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거진읍에서 슈퍼와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는 김승식 간사위원은 부인 손기숙(42세)와 2녀를 두고 있다. 원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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