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발행인 칼럼칼럼/논단우리 사는 이야기독자투고김광섭의 고성이야기장공순 사진이야기법률상담
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검색

전체기사

발행인 칼럼

칼럼/논단

우리 사는 이야기

독자투고

김광섭의 고성이야기

장공순 사진이야기

법률상담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오피니언 > 독자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겨울철 기후특성, 통고지설(通高之雪)

2012년 01월 10일(화) 13:55 45호 [강원고성신문]

 

우리지역의 날씨를 나타내는 말로 ‘양강·양간지풍(襄江·襄杆之風), 통고지설(通高之雪)’이란 것이 있다. 이것은 강원도 양양-강릉, 양양-간성 사이는 봄철 바람이 많이 불고 통천과 고성은 겨울철 눈이 많이 오는 것으로 생긴 말이다.
겨울철 기후특성인 통고지설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자. 통천은 현재 북한에 속해 남쪽으로는 고성군이 접하고 북쪽과 동쪽으로는 동해바다가 면해 있다. 특히 통천 근해는 난류인 동한해류와 한류인 북한해류가 흘러 봄, 가을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날이 많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영동지방의 겨울철 대설은 차고 습한 북동풍이 태백산맥으로 강제 상승되며 오는 현상으로 같은 영동지방에서도 기압계와 지형에 따라 강설의 차가 크게 나타난다.
그렇다면 왜 통천과 고성지역은 겨울철 눈이 많이 오는 것일까?
지금과 같이 남북이 분단된 상황 때문에 이 지역의 상세한 강설특징을 조사하기에 어려움은 있으나, 원산만을 끼고 있는 통천군은 다른 동해안 지역과 달리 동쪽뿐만 아니라 북쪽에도 바다가 위치해 겨울철 찬 북서~북동풍의 바람이 불 경우 쌓이는 강설량과 그 빈도가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을 것을 예상할 수 있다.
‘하늘을 친구처럼, 국민을 하늘처럼’
<속초기상대 제공>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반도체와 깐부 회동..

“잠시 쉬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

민선 9기 고성군정·제10대 군..

관광지와 특산물 담은 이모티콘 ..

정년·명예 퇴직공무원 공로패 수..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해변 ..

금강농협 ‘위더스(WITH US..

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14명..

고성소방서·군청 소방안전물품 지..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최신뉴스

토성면 7월부터 의약분업 시..  

군청 기자단 송지호 대섬 정..  

어린이 안과 검진을 통해 이..  

고성군 하반기 노인 목욕비·..  

북고성 실향민의 삶 기록으로..  

일상 속 복지로 사회적 고립..  

언어와 문화를 이어주는 한국..  

간성전통시장 안전하고 쾌적하..  

대화와 소통, 타협과 협력으..  

한성희 연구원 우수상 수상..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상반기 고..  

북쪽의 침묵..  

구상미술 대표하는 112명 ..  

원니스밴드와 함께하는 마을콘..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체계 ..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