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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포항~천진 해안도로, LED 가로등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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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발언대/ 토성면 봉포리 김태극(4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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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14일(화) 14:58 49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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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저는 토성면 봉포리에서 슈퍼를 운영하고 있는 김태극(47세)입니다.
평소 장사를 하느라 여념이 없지만 우리지역에 대해 주민들과 이야기하던 것 2가지만 꺼내 놓겠습니다.
첫째, 봉포항에서 천진까지 해안도로가 생겼으면 합니다.
현재 켄싱턴리조트까지만 해안도로가 건설돼 있습니다. 켄싱턴리조트 해안도로를 연결해 봉포항 천진까지 해안도로가 건설되면 해안도로를 타고 바로 청간정까지 갈 수 있습니다.
속초에서 벗어나 고성으로 들어오는 첫 입구에 위치한 우리 지역은 여름을 비롯해 사계절 관광수입 의존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기반시설과 관광코스개발이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관광객의 유입은 곧 주민소득 증대에 직결된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켄싱턴리조트에서 투숙하고 나오는 관광객들이 바로 4차선도로를 타고 북쪽지역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켄싱턴리조트에서 천진까지 해안도로가 연결되면 시원한 바다를 보며 청간정까지 구경을 할 것입니다. 해안도로를 달리다보면 바다 조망이 탁월한 인근 펜션 등지를 둘러보다 숙박을 하게 될 것이며 숙박을 하다보면 식사를 하고 생필품 등을 구입하는 소비촉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저를 비롯한 주민들은 하루 속히 해안도로가 착공되길 바랍니다.
둘째, 천진초등학교에서 봉포 끝가지 이어지는 소방도로의 가로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했으면 합니다.
봉포시내에서 경동대 방향으로 향하는 도로의 가로등을 LED로 교체하고 나서 거리가 얼마나 깨끗하고 밝게 보이는 지 새로운 동네 같습니다.
LED 조명은 소비전력이 낮고, 수명이 길며, 다양한 색상을 만들 수 있고,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성의 첫 관문인 천진과 봉포지역에 고성능, 고효율적인 LED 가로등의 교체로 관광 일번지 고성의 이미지를 드높이고 밤거리를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로로 만들면 더 없이 좋겠습니다.
쉬운 것부터 하나하나 풀어나가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서 고성군의 품격을 높여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백마디의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고 실천이 곧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합시다. 원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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