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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대 연장·복지회관과 통합·구절초 확대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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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발언대 / 죽왕면번영회 어명선 회장(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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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21일(화) 12:17 50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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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저는 죽왕면번영회 어명선 회장(65세)입니다. 평소 죽왕면 주민들과 얘기 하던 것 3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봉수대 해변의 화장실 사계절 개방과 11월말까지 연장운영이 되기를 바랍니다.
봉수대해변은 화진포, 송지호와 더불어 고성군 시범해변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화진포와 송지호 해변은 현재 사계절 개방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봉수대해변은 여름시즌이 끝나면 화장실 문이 굳게 닫혀 관광객들의 노상방뇨로 인해 악취와 함께 깨끗한 고성해변의 이미지를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화장실 1개만이라도 사계절 개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 봉수대해변운영이 현행 7월과 8월까지인데, 5월부터 11월까지 연장운영이 되었으면 합니다. 봉수대해변에 있는 설악레저스쿨에서 레프팅과 수상레저교실 등을 열어 전국적으로 학생들을 유치해 지역소득원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상레저와 레프팅의 수요가 넘침에도 불구하고 해변 개방기간이 짧아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둘째, 죽왕면 복지회관과 죽왕면 노인회관을 통합한 종합 농어촌체험관 신축건물이 들어섰으면 합니다.
현재 죽왕면 복지회관은 건물이 오래되고 낡아 이용가치가 떨어져 있고, 죽왕면 노인회관도 노후 되고, 각 리별 경로당이 지어져 이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두 건물이 있는 자리에 4층 규모의 종합 농어촌체험관 신축건물과 주차장이 들어서면 복지회관, 노인회관, 농어촌체험관, 학생레저스쿨 등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주민들의 이용가치 증대와 관광객 유입효과가 기대됩니다.
셋째, 구절초와 벌개미취 재배를 다른 읍면에도 확대해 고성군민의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지원을 바랍니다.
죽왕면번영회에서는 작년에 사업비를 들여 시범적으로 구절초를 심었는데, 번식력이 강하고 잘 자라 작황이 좋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래서 벌개미취도 심을 계획입니다.
구절초는 부인병에 특히 좋고 피를 정화시키며 기관지염 등에 큰 효능이 있으며, 벌개미취는 항암효과가 탁월하고 천식과 폐 기능 향상에 좋습니다. 또 구절초와 벌개미취의 꽃잎은 해양심층수 두부 등 다양한 상품으로 연계해 개발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절초와 벌개미취는 적은 돈으로도 재배 가능하고, 다년생식물이며 청정기후인 우리지역에 적합해 약초, 술, 차 등으로 판매가 상용화되면 지역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초여름부터 수확이 가능해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여름시즌에 발맞춰 판매가 이뤄진다면 자연스럽게 홍보가 돼 재구매가 이뤄질 수 있어 충분히 고성군의 대표 특용작물로 키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창안해 타당성 검토를 충분히 수립한 후 과감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무한경쟁시대에서 한걸음 한걸음씩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갑시다. 원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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