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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박물관 안보학습장 자리매김”

지난 14일 수학여행 유치관계자 초청 팸투어 … 전국 학교에 안내문 발송

2012년 02월 21일(화) 14:22 50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9백m거리에 위치한 강원도 DMZ박물관(관장 반종구)은 지난 14일 설악권 수학여행 유치관계자를 초청해 팸투어(사전답사여행)를 개최했다.
설악권 콘도 등 수학여행 유치관계자 27명을 대상으로 관람객 유치증대와 새로운 안보관광지의 메카로 육성하고자 마련한 이날 팸투어에서는 DMZ박물관의 역사적 탄생배경과 냉전유산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통일전망대·화진포 연계관광 우수성 홍보, DMZ박물관 견학, 체험프로그램 참가 등이 이어졌다.
DMZ박물관은 2009년 8월14일 개관해 지난해 13만6천명을 비롯해 지금까지 총 3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176개학교 37,000여명의 학생들이 수학여행지로 찾아오는 등 지구상에 남아있는 유일한 분단국의 상징인 DMZ를 대표하는 안보학습의 장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반종구 관장은 “2012년 2월 현재까지 전국 초·중·고등학교 11,175개교에 수학여행 관람안내문 및 감사서한 발송을 통해 수학여행단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며 “평화와 생명의 땅인 DMZ를 한 눈에 관람할 수 있는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역할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원광연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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