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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초 영어실력 향상 ‘눈에 띄네’

경동대 정기시험 우수한 성적… EBS TOSEL 자격증반 운영

2012년 03월 13일(화) 15:06 53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주변에 영어학원의 부재로 체계적인 영어학습의 기회가 없었던 현내면에서 영어 자격증반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의 영어실력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대진초등학교(교장 김형섭) 11명의 EBS TOSEL 자격증반 학생들이 지난달 11일 경동대학교에서 치뤄진 정기시험에 응시한 결과 Junior(중학교 1~2학년 수준)에서 2, 3등급과 Basic(초등학교 4~6학년 수준)에서 1~4 등급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같은 결과를 낳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날마다 보는 5개의 영어단어 시험과 1주일에 2시간씩 실시하는 토셀 수업시간, 그리고 겨울방학 5주동안 지도교사(영어전담교사 김종녀)와 11명의 학생들이 날마다 2시간씩 공부하며 학업에 매진했기 때문이다.
대진초등학교에서는 현재 주변에 보습학원이 없는 지리적 환경적 여건을 고려해 한자자격증, 글쓰기자격증, TOSEL 자격증반 등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어전담 김종녀 교사는 “국가영어 능력 평가시험을 대비한 TOSEL 자격증반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향상되고 학부모님들의 학교 교육에 대한 의존도와 만족도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높여줄 수 있도록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원광연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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