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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고성군어르신 건강체조 경연대회 금상 - 간성읍 하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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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마음으로 건강한 노후생활”
70·80대 고령 회원 20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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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20일(화) 15:11 54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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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강사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즐겁고 유쾌한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열심히 연습했던 덕분으로 이렇게 상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지난 9일 고성군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고성군 어르신 건강체조 경연대회에서 간성읍 하리팀이 금상을 수상했다.
18개팀이 참가해 각양각색의 체조경연과 함께 축하공연, 경품추첨,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경연대회에서 하리팀은 체조부문으로 참가해 관객들에게 큰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최고 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이날 참가한 팀들은 고성군 생활체육협의회 강사 및 외부강사 9명이 지난 1월부터 9주간 금수리를 비롯한 18개마을을 순회하며 맷돌체조, 스포츠댄스 등 농한기 건강운동교실을 통해 습득한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금상을 차지한 하리팀은 2008년에 창단돼 70·80대 고령의 회원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주일에 2~3회 꾸준한 연습과 대회 한 달을 앞두고는 매일 집중적으로 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간성읍 하리팀 안승옥 회장(81세, 여)은 “평소 강사님의 강습대로 꾸준하게 운동하다보니 회원들 모두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하고 화합이 잘 이뤄진다”며 “올해 나이가 81살인데 밖에 나가면 제 나이로 보지 않을 정도로 건강체조가 젊음을 유지시켜 주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어르신 체조 경연대회는 농한기 노인신체활동으로 행태개선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참여마을 어르신들도 짧은 기간이지만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적극적인 호응을 보였다.
원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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