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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쌀 초·중·고 학교급식 공급

고성군·고성교육지원청·고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협약 체결
연간 50톤 소비

2012년 03월 27일(화) 14:40 55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고성지역 초·중·고 학교급식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고성군과 고성교육지원청, 고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지난 19일 오후 1시30분 2012년 친환경쌀 학교급식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고성군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황종국 군수, 김경로 교육장, 박현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 학교급식용 친환경쌀의 안정적 공급 지원과 친환경쌀 공급가격 등에 관해 협약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2012년 3월부터 2013년도 2월까지 고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생산하는 금강산 친환경쌀 20kg 1포를 59,000원에 계약해 2주 1회 공급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연간 50톤의 친환경쌀이 지역에서 소비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서는 특히 학부모들이 가장 우려하는 쌀의 농약검출을 예방하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민간인증기관에서 성분분석 확인을 통해 품질인증을 받은 친환경쌀만 납품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질 좋은 친환경쌀의 안정적 공급과 급식의 내실화를 기함은 물론 성장기 학생들의 심신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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