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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수업, 초등생 둔 가정의 고민 해결

고성군건강가정지원센터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놀이터’ 운영

2012년 03월 27일(화) 14:41 55호 [강원고성신문]

 

고성군건강가정지원센터는 주5일제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3월 17일부터 11월 17일까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 하는 토요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빠와 함께 난타를 배우며 화합의 시간을 나눌 수 있는 ‘신나는 난타교실’은 3월 17일부터 초등학교 고학년 5가정을 대상으로 월 2회 운영되며, 아빠와 함께 요리를 만드는 ‘우리 아빠는 요리사’ 교실은 초등학교 전학년 5가정을 모집해 3월 24일부터 월 1회 운영한다.
또한 자녀와 함께 체육활동을 함으로써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부자 축구단은 이달 30일까지 초등학교 저학년 15가정을 모집하며 4월부터 월 1회 진행된다.
아빠와의 즐거운 데이트는 6하 원칙에 의한 계획서 공모로 진행되는 것으로 한 가정당 데이트 비용을 5만원씩 지원하며, 매월 20일까지 3가정을 모집해 월 1회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가족간 유대를 강화하고 친밀한 우애를 다지는 등 가족관계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의 고성군건강가정지원센터(☎681-9333)>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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