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인물단체
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검색

전체기사

인물

단체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인물/단체 > 인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지역안보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 최선”

제44주년 향토예비군의 날에 만난 사람 - 이상학 토성면 예비군 중대장

2012년 04월 10일(화) 13:51 57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고성군은 최북단에 위치한 안보 1번지이며 타 시군보다 향토방위의 주역인 예비군의 역할이 중요시되는 곳입니다.”
북한의 천안함, 연평도 도발 사건과 최근 광명성 로켓 발사 계획 등으로 남북관계가 긴장 일로를 걷고 있는 상황에서, 언제나 지역안보의 든든한 지원군인 향토예비군이 있다.
제44주년 향토예비군의 날(4월 6일)을 맞아 지역안보 지킴이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이상학 토성면 예비군 중대장 (52세, 사진)을 만났다.
“예비군의 존재가치는 잠정적인 것입니다.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일하는 조직이 예비군이죠. 평상시엔 일터에서 한집안의 가장으로 일하다가, 유사시에는 부모, 형제, 지역주민의 생존권 보호를 위한 향토방위의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이겨놓고 싸울 수 있는 유비무환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1968년 4월 1일 창설된 고성군 예비군 조직은 그 해 6월24일 예비군 최초로 현내면 지역에서 무장공비 소탕작전에 참가하면서 예비군의 당위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1996년 강릉무장공비 소탕작전 등 총 91회의 대간첩작전에 투입되면서 향토예비군의 위용을 국민에게 부각 시키고 있다.
특히 이씨는 수십 차례의 작전 중에서도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소탕작전에 투입돼 49일동안 예비군들과 함께 불철주야 작전을 수행하며 동고동락 했을 때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한다.
현재 토성면 예비군중대원 300명을 포함해 2천명의 예비군이 소속돼 있는 고성군 5개 예비군중대는 40관리대대(대대장 이길로)를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며 위풍당당한 예비군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씨를 포함한 5개 예비군 중대장은 평상시 주입식 교육으로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기관회의시 시청각 교육, 초등학교 대상 안보교육 등을 펼치는 등 안보도우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씨는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과 정성으로 향토방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스스로의 안보의식 고취와 함양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이 고향인 이씨는 1980년 소위로 임관해 1985년 논산훈련소 교관, 1986년 3사단 중대장 등을 역임하고 1994년 대위로 전역했다. 이후 1995년 간성읍 예비군 중대장으로 임용 받은 후 올해 1월부터 토성면 예비군 중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예비군의 통합방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모범적인 향토 예비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씨는 2004년 국방부장관 표창, 2007년 합창의장 표창, 2010년 육군참모총장 표창 등 다수의 상을 받으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족은 부인 유옥성씨(48세)와 2남 1녀를 두고 있다.
원광연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반도체와 깐부 회동..

“잠시 쉬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

민선 9기 고성군정·제10대 군..

관광지와 특산물 담은 이모티콘 ..

정년·명예 퇴직공무원 공로패 수..

금강농협 ‘위더스(WITH US..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해변 ..

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14명..

고성소방서·군청 소방안전물품 지..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최신뉴스

토성면 7월부터 의약분업 시..  

군청 기자단 송지호 대섬 정..  

어린이 안과 검진을 통해 이..  

고성군 하반기 노인 목욕비·..  

북고성 실향민의 삶 기록으로..  

일상 속 복지로 사회적 고립..  

언어와 문화를 이어주는 한국..  

간성전통시장 안전하고 쾌적하..  

대화와 소통, 타협과 협력으..  

한성희 연구원 우수상 수상..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상반기 고..  

북쪽의 침묵..  

구상미술 대표하는 112명 ..  

원니스밴드와 함께하는 마을콘..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체계 ..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