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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칼럼 / 동서고금지통인(東西古今之通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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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22일(화) 17:05 62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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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종식 객원논설위원 | ⓒ 강원고성신문 | 동서고금지통인이란 사물에 통달하고 박람다식 (博覽多識: 사물을 널리 두루두루 보아 통하는 사람)한 사람을 말한다. 인류는 하나라고 생각하는 사람 감정엔 희노애락애악욕(喜怒哀樂 愛惡慾)이 있는데, 세상사이자 인간사에서 빚어진 소산물이다. 이러한 말은 동서인에게 느끼곤 한다.
제노포비아(xenophobia=외국인 혐오증)라는 벌떼 같은 네티즌들의 심한 소리를 들었다. 무엇인가는 좀 생각해서 말하는 것이 좋겠다. 망발 망언은 악의 씨에 감염되는 감정을 가지게 하는 결과를 낳는다. 이래서는 아니된다.
유감은 감정을 일으키고 저주를 낳고 자멸 할 수밖에 없다. 외국인 100만명 시대에 있는 이때에 서로 도와가면서 무엇인가 제 문제를 풀어 자연스럽게 풀어나가야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할 일이다. 서로가 이해하며 협조하여 살아가는 마음이 필요하다.
이민족은 없고 사람 사는 곳에 사람 있고 사랑이 있으며 인정 있다. 미국 인간시장을 생각하며 살아가야한다. 텃세를 버려야 편견을 버려야 한다. 사람의 생각은 각양각색 개성이 있다. 그 무엇이 감정 분통을 일으키던가. 좀 생각하자. 좀 나눠가지자. 주는 정 받는 정 사랑의 열매를 맺는 것은 이 땅에 나그네로서 먼저 정착한 사람만이 해결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분명히 생로병사(生老病死)는 긴 인생, 짧은 인생사 절제 자제하는 것이 어떠하리오. 이 땅에 먼저 사는 나그네, 한번 왔다가는 나그네가 아니던가? 제논은 내일 지구가 멸할지라도 오늘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는다는 총명예지(제왕의 슬기)를 다시한번 가슴에 새기자. 즉 불필요한 생각은 모든 것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보통사람들이 보통 일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위에 사람 없다. 타인에게 먼저 배려 권하고 인정해 주고 함께 살아가자는 것이다. 홍익비룡 (弘益飛龍: 제왕시대는 이미 사라졌다) 시대에서 인간시대로 변천되었다는 것은 사실이자 현실이다.
국제화시대에서 지구촌시대에로 되었다는 것인데, 아직도 제국주의 발상을 버리지 못하고 이웃 중국은 이어도를 이렇고 저렇고 하며 일본은 제국주의 침략야욕 본성이 역력히 드러나고 있다. 절대국가시대의 잔존악의 뿌리가 남아 우리나라 동해를 일본해니 독도에 대하여 뭐라 뭐라 잠꼬대하며 이렇고 저렇고 좋지 못한 말 짓을 부리지 말라는 것을 다시 일러둔다.
너와 나는 사리를 먹고 살고 있다. 지금은 국가적 존귀시대다. 국제 사회적 존귀시대 지구촌에선 이웃과 함께 하고 너와 나와 더불어 평화롭고 화목 화친하여 살기를 온 인류는 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목숨은 소중하기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듯이 과욕을 버리고 갈등은 없어야 상존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소유과욕의 성을 버리자! 그 날엔 독도가 보이더니 물 밑을 탐하는가. 국가학과 공권론을, 그리고 여러 석학들에게도 보통사람에게도 물어보라! 일본아 중국아 하늘이 내려다보고 있지 않는가. 세상 사람아 이제 재앙이 내려 살지 못하는 지구 이곳저곳 그 조짐을 보아왔다. 미국에선 토네이도로 일본선 쓰나미 대지진으로 원전이 파괴되어 삼중고를, 한국에선 사라호가 휩쓸었고 인도네시아에선 너울로 인하여 인명과 재산이 물거품으로 되었던 사실을 아옹다옹 하는가. 이다지도 발버둥을 치는가.
3월11일 슬픔과 아픔을 재난 극복 감동을 보왔다. 상품개발 방재대책 그리고 학습프로그램도 등장하였고 도후쿠선 건축기술을 우수성을 홍보하는 것도 역발상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생존투쟁을 네 모습을 헤아릴 수 있었지만 가는 인정도 끊어진다는 것. 예리넥크 금언과 학자들의 명답이 내려질 것이다.
활기를 찾고 재기하는 모습에 인류는 구원하였다. 너는 네 것을, 나는 내것을 가진 나그네라는 것을 잊지 말자는 것. 인류의 동정한 장면이 아니던가. 돕고 돕는 것을 후예들에게 상속하자. 교과서 표기하는 것은 영원한 씻지 못할 누를 범하는 것.
어쨌든 생명의 애착 생존의 집착은 일반 사람이라면 사실을 부정할 사람은 없다는 것. 한 치도 내다볼 수 없는 인생사이다. 우린 다문화가족에 대한 편견 증오를 버리고, 한편 너 일본 조상들이 범한 반인륜적 행위는 용서하지 않았던가. 통하는 세상사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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