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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덕용 회장 | ⓒ 강원고성신문 | ‘헤엄치는 사람들’은 건강도모, 친목도모, 건전한 여가활동을 목적으로 고성군에 거주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마추어 수영 동호인들의 모임이다.
2011년 7월10일 창설된 헤엄치는 사람들(회장 김덕용)은 현재 5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군인, 공무원, 교사, 자영업자, 건설 종사자, 주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돼 있다.
헤엄치는 사람들에서는 거진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매주 화·수·목·금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동호인들을 위해 수영강습을 실시하고 있다.
수영강습은 수영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초급반을 비롯해 중급반, 상급반으로 나눠 최호 수영 전문 강사가 수준별 맞춤지도를 하고 있다.
또한 두 달에 한 번씩 가지는 정기모임과 수시모임 등을 통해 등산, 야생화 탐방, 회식 등 회원들간 우의와 화합을 다지고 있다.
모임이 만들어진지가 1년 가까이 되고 있는 헤엄치는 사람들은 현재의 수영강습과 친목모임 이외에도 앞으로 고성군을 대표해서 국민생활체육 각종 수영대회와 바다수영대회 등에 출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호회의 기반이 안정되면 고성군 수영 꿈나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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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헤엄치는 사람들 김덕용 회장(사진)은 “춘천, 홍천, 강릉, 속초 등 여러 수영장을 둘러봤지만, 물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춘 거진 국민체육센터 수영장만큼 좋은 곳이 없다”며 “현재 거진·간성 회원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죽왕·토성·현내를 비롯한 동호인들이 많이 참여해 함께 건강을 지키며 건전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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