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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 단체탐방<7> 고성군재향군인회

1955년 설립 창설, 현재 정회원 2천명 … 소외계층 지원 사업 꾸준

2012년 07월 03일(화) 09:48 68호 [강원고성신문]

 

↑↑ 최대수 고성군재향군인회장

ⓒ 강원고성신문

고성군재향군인회(회장 최대수, 사진)는 상호간의 상부상조를 통한 친목도모와 회원의 권익향상, 국가발전과 사회공익 증진 이바지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1955년 10월 대한민국 제대장병 보도회 고성군연합분회가 설립된 후, 1960년 10월 고성군재향군인회로 개칭해 오늘까지 이르고 있다.
고성군재향군인회는 현재 정회원 2천명, 준회원 4천명 등 6천명의 회원과 23개의 관련단체로 구성돼 있고, 최대수 제28대 회장을 포함한 25명 이사로 이뤄진 이사회가 분기별로 현안에 대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회장의 임기는 3년.
주요 활동으로는 6.25전쟁 기념행사 개최, 을지훈련기간 6.25상기 사진전시회 개최, 대국민 안보교육활동전개, 현충일 추념식 지원 등 안보의식 함양 및 고취와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 지원, 명태축제지원, 고성왕곡마을 축제지원, 화진포호수 일원에서 1사1문화재 지킴이 활동 등 각종 행사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도 저소득층가구 연탄배달, 독거노인 및 차상위 계층 대상 집수리봉사활동, 야간방범순찰활동, 산불감시활동 등 지역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재향군인회는 또 회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사업개발 및 추진, 회원 취업지원 상담 및 알선 등의 사업과 북한과 접경해 있는 특수성을 감안한 안보 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고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 고성군재향군인회 회원들은 수성문화제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최대수 회장은 “관련단체 및 회원들과 화합을 이루는 가운데 행정 및 기관사회단체들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안보를 책임지고,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다하겠다”고 했다.
원광연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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