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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집 / 간성읍 생선구이전문점 ‘청우맛집’

고소한 생선구이에 맛깔스런 밑반찬

2012년 07월 17일(화) 13:06 70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생선 굽는 고소한 냄새와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하얀 속살이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우게 한다.
지난달 28일 문을 연 생선구이 전문점 ‘청우맛집’은 밥맛을 돋우는 생선구이와 먹음직스러운 8가지 밑반찬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간성읍 전통시장 내 ‘구 간성닭집’에 위치한 청우맛집은 간성소방서 옆 ‘구 청우가든’이 메뉴를 새롭게 단장하고 이전 개업했다.
83㎡ 면적에 8개 테이블을 갖추고 있는 청우맛집은 생선구이를 비롯한 생선요리류와 일반 식사류가 있다.
대표 메뉴인 생선구이에는 가자미, 새치, 꽁치, 고등어 등과 꽃게무침, 돼지 주물럭, 나물, 샐러드 등 8가지 밑반찬이 나온다. 가격은 1인분에 1만원이고, 2인 이상 가능하다.
특히 생선구이에 나오는 꽃게무침과 밑반찬들은 27년 경력인 오세열 대표의 손맛과 다양한 양념이 어우러져 잘 구어진 생선과 더불어 식욕을 살아나게 한다.
또 칼칼한 양념맛을 자랑하는 생선찜, 얼큰한 국물맛이 일품인 생선 매운탕, 갖가지 해산물과 시원한 국물을 맛볼 수 있는 해물탕도 준비돼 있다.
일반식사류로는 불고기 백반, 갈비탕, 육개장, 김치찌개, 백반, 오징어볶음백반, 열무김치소면 등이 있으며, 가격은 4천원부터 1만1천원까지다.
오세열 대표(64세)는 “오랜 세월 식당을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최상의 맛을 제공하겠다”며 “늘 저희를 아껴주시고 응원을 보내주시는 고객들에게 한결같은 정성과 맛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영업시간은 오전11시부터 밤10시까지이며, 단체예약 가능하다. <전화 681-2344>
원광연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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