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인물단체
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검색

전체기사

인물

단체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인물/단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중소기업청 창업자금 지원받은 허라경씨

버려지는 해초류 활용 효소 개발

2012년 07월 31일(화) 10:10 72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간성읍 해상리에 거주하는 허라경씨(41세, 사진)가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한 창업맞춤형 지원 사업에서 ‘해양부산물 해초를 활용한 발효효소 기술개발’로 창업자금 지원대상자로 선정 됐다. 지난 5월 중소기업청이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공모한 기술개발 연구 사업에 지원한 허씨는 1차 사업계획서 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돼, 창업 초기에 필요한 자금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허씨는 해변에 해초류가 많이 쌓여있는 것을 보고 해초류 자원을 이용한 사업과의 연계 방법에 착안해, 해초류에서 추출되는 유효성분을 효소화 하는 기술개발연구에 돌입했다고 한다.
“바다에 수북이 쌓인 해초류를 자원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상품화 할 수 있는 연구에 들어갔어요. 현재 해양심층수 농작물 연구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데 회원들이 아이템의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평가 준비 등을 함께 진행하고 지식을 공유·보완해 창업자금지원대상자로 선정되는데 큰 도움을 줬습니다.”
허씨는 앞으로 해초류 발효효소 엑기스와 유기농 미강쌀을 혼합한 분말가루 등의 상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 해양심층수 토마토를 이용한 기능성 분말가루도 연구할 예정이다.
전북이 고향으로 2009년 귀농한 허 씨는 “캠핑동호회 모임에서 해상리 주민을 만나 이 곳에 정착하게 됐다”며 “하지만 고성군에서 처음 농업에 발을 들여 귀농인으로서 살아가는 것이 그리 쉽지 만은 않았다”고 말했다.
허씨는 “타 시군에서는 귀농·귀촌 인구를 유치하기 위해 귀농·귀촌 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반면, 고성군은 수동적으로 보였다”며 “현지 사정을 잘 모르는 귀농·귀촌인들이 안착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 원스톱 시스템이 운영됐으면 한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허씨는 고성군에서 성공 농업인으로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친환경 농업대학, 해양심층수 농산물연구회, 귀농·귀촌인들의 모임인 ‘고귀한’(고성군 귀농·귀촌 한마당의 줄임말) 등에서 활동 중이다. 원광연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버스 무료 이용 속초까지 가능..

인구 감소·경제 침체 등 구조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 상생협..

고성군 인구 3년 만에 27,0..

하천·계곡 불법행위 대대적 정비..

2026년 ‘고성 DMZ 평화의..

고성군수 선거 함명준·박효동 맞..

토성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

금강농협 다문화가정 위한 장학금..

2026년도 정부 보급종 콩 개..

최신뉴스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기업..  

죽왕면과 고성군의 실질적 변..  

지역구 고성군의원선거 총 1..  

함명준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  

김진 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  

강원선관위 장애인단체 업무협..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  

금강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농관원 6월 30일까지 하계..  

치매, 함께 보듬어야 할 이..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장애인..  

고성소방서 현장대응능력 강화..  

토성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취..  

기하의 언어로 풀어낸 감정의..  

‘2026 콩닥콩닥 탐사단’..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