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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강원 해녀 초청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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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 108명 참가 … 임정화·박필순·정영자씨 공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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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11일(화) 11:29 77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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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을 비롯한 강원도 동해안에서 홍합과 미역 등을 채취하며 생업에 종사하는 ‘해녀’들을 위로하는 행사가 마련돼 ‘물질’로 바쁜 해녀들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5일 고성군 소재 델피노리조트(구 대명설악콘도) 그랜드볼륨에서 도내 8개 수협의 현역 해녀 200여명을 초청해 ‘강원 해녀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고성지역에서는 고성군수협 91명, 죽왕수협 17명 총 108명이 참가했다.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황종국 고성군수, 이동철 강원도 환동해출장소장, 최영희 고성군 수협장, 손영문 죽왕면수협장, 도내 해녀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자 포상 및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유공자 포상에서는 도내 9명의 해녀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고성지역에서는 거진어촌계 임정화씨(62세), 대진어촌계 박필순씨(62세), 아야진어촌계 정영자씨(66세) 등 3명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또 도내 최고령 해녀인 죽왕수협의 위명옥씨(91세)는 해녀들을 대표해 기념품을 받았다.
이밖에 오찬, 문화행사,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해녀들이 잠시나마 물질을 잊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으며,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수산업의 산증인 역할을 해온 해녀정신을 계승·발전시키며 해녀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은 “해녀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좋은 수산물을 먹을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늘 보람을 느끼며 일해주기 바란다”며 “몸이 건강해야 돈을 벌 수 있으니 늘 건강도 챙기면서 일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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