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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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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임기복 대장 | ⓒ 강원고성신문 |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성폭력, 묻지마 범죄 등 강력범죄 등이 잇따르며 주민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묵묵히 방범 순찰 활동을 하며 범죄 사각지대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고성군 방범연합대원들이다.
고성군 방범연합대(대장 임기복)는 지역사회 범죄예방 등 주민안전을 목적으로 1995년 창설됐다.
‘우리지역은 우리 스스로가 지킨다’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고성군방범연합대는 현내, 거진, 간성, 수동, 죽왕, 토성 등 6개 지역에서 25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예방 캠페인, 야간 학교주변 등 범죄 취약지 방범순찰, 지역 내 축제장 교통관리, 환경정화활동, 산불감시활동 등과 소외계층을 돌보는 나눔 봉사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경찰의 치안정책에 대한 방향 제시 등을 통해 경찰과 유기적인 협력체를 이루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상책을 도모하고 있다.
2012년 추진활동은 6개 방범대별로 매일 2명씩 동원, 연인원 3천명이 지역 내 농·축산물 도난예방, 주택가 밀집지역 및 경찰활동이 미치지 못하는 원거리 지역 순찰 강화, 주민들에게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캠페인 전개, 각종 축제 행사 교통정리 등이다.
임기복 대장은 “방범활동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는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언제든 달려가겠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대원들에게 주민들도 따뜻한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했다.
원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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