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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능인의 날 기념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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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성 (주)흥화 작업반장…7번국도 확포장공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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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22일(화) 11:11 90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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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건설기능인은 도로나 교량, 가옥을 완공해 예술화하는데 일조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지 묻은 작업복을 입고 일하는 건설기능인들을 아름답게 봐주는 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간성~현내 국도7호선 4차선 확포장 공사를 맡고 있는 (주)흥화에서 작업반장으로 일하고 있는 함종성씨(61세)가 지난해 12월 27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린 2012년 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국토해양부과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권도엽 국토부 장관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차관, 민주노총과 한국노동 등 노동조합,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등 건설단체 건설기능인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함종성 반장은 “나라가 있어 긍지를 갖고 있고 내가 살기 위해 열심히 일한 것밖에 없는데, 근로자를 생각해주는 기관에서 이렇게 표창까지 주니 감사하고 더욱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반장은 “건설기능인은 정당한 임금을 받고 일을 하겠지만은, 춥고 더운 악조건 속에서 힘든 건설역군으로 공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돈이면 모든 건설공사가 다 이뤄진다는 생각은 말고, 보다 좋은 다리, 보다 좋은 도로, 보다 좋은 가옥을 예술화하는데 많은 건설인들이 고생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줬으면 한다”고 했다.
함반장은 젊은 시절 직업훈련소에서 목수 교육을 받은 뒤 ‘중동건설 붐’이 한창일 때 삼익건설 근로자로 중동에 파견돼 목수로 일했으며, 지역에서는 거진우체국 신축공사와 거진하수종말처리장 공사 등에 참여했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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