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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거진읍번영회가 운영하는 재단법인 거진읍번영회장학회(이사장 이영권)는 지난달 25일 오전 11시 번영회사무실에서 거진읍 출신 대학생 8명에게 각 100만원씩 모두 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회에 따르면 지난달 15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한 결과 48명이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학업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4명과 화진포해변 아르바이트 참가 대학생 4명 등 모두 8명을 장학금 지급 대상자로 선정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김성동(강릉원주대 1년), 이다솜(배재대 3년), 함영주(서울대 2년), 김민혜(한림성심대 1년), 함채린(단국대 3년), 이현휘(경동대 3년), 남수진(동우대 2년), 이도경(관동대 3년).
이영권 장학회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화진포해변 운영 이익금을 적립해 지난해 장학회를 설립한 후 첫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더욱 열심히 공부해 고향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진읍번영회는 장학회와 별도로 지역 초·중·고등학교 입학식과 졸업식 때도 매년 1회씩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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