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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우협회 재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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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순 제1대 한우협회 고성군지부장 … 정관 제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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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19일(화) 13:52 94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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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고성지역 한우 축산인 모임인 한우협회 고성군지부가 최근 정관을 만들어 회원의 자격과 의무를 강화하고, 집행부를 새롭게 꾸려 재창립했다.
제1대 지부장으로 추대된 정봉순 지부장(68세, 사진)은 “소 값은 내리고 사료 값은 오르는 어려운 상황에서 지부장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일단 맡은 이상 회원들과 힘을 모아 한우협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우협회 고성군지부는 이번에 재창립하면서 회원 자격의 기준이 되는 한우 사육두수를 종전 5마리에서 7마리로 늘렸다. 또 연회비를 12만원씩 걷기로 하고 회비를 내지 않으면 회원 자격을 박탈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회원 전체모임을 연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하고, 임원회의는 월 1회를 기준으로 수시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속초세무서에 비영리단체 사업자등록을 마쳐 회비 관리와 지출도 법인통장과 법인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잡았다.
정회장은 “지난해 6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조사료 생산기계를 갖춘 것이 가장 보람에 남는다”며 “올해 전반기 중으로 옥수수 파종기를 들여와 저렴하게 임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이제 사료 걱정은 덜 수 있게 된다”고 했다.
그는 “지난해 조사료 기계 확보를 위해 강원도를 수시로 방문하면서 발품을 팔았지만, 우리지역 축산농가들이 모두 혜택을 받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한우협회와 축산농가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했다.
정회장은 죽왕면 삼포리에서 ‘한우리펜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강농협 수석이사, 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 수석부회장도 맡고 있다. 가족은 부인 인순길씨(61세)와 2남1녀.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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