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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인사·예쁜 말 쓰기·어려운 친구와 함께

고성교육지원청 ‘우리들의 작은 교육복지 자치위원회’ 연수

2013년 05월 07일(화) 15:57 97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순)은 지난달 23일 거진중학교 회의실에서 2013 교육복지 사업학교인 거진중·거진초·거성초 학생 임원과 교사를 대상으로 ‘우리들의 작은 교육복지 자치위원회’ 연수를 실시했다.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교육기부를 통해 진행된 이번 연수는 학생이 주인이며 행복한 교육복지를 정착시키고, 학생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학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복지 사업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부터 계획 수립, 정책 제언 등에 참여하며 변화해야할 학교문화를 학생들 스스로 고민하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힘을 모아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게 된다.
또한 바른 인성을 함양해 또래 관계를 개선하고, 학생들의 사회성 및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심을 키워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3대 핵심 실천운동을 진행한다. 3대 실천운동은 △친구·선생님과 스마일 인사, 손잡아주기 △곱고 예쁜말 쓰기 △어려운 친구와 함께 함께하는 나눔의 희망운동교육이다.
임채순 교육장은 “교육복지 자치활동을 통해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주도의 교육복지 자치활동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학생들 스스로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율적으로 지켜나가는 자율과 책임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격려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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