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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 단체탐방<24> 강원고성갈래길본부

2011년 창립, 현재 회원 63명 활동 … 매월 1회 고성갈래탐방, 관광객 길 안내

2013년 05월 21일(화) 15:55 98호 [강원고성신문]

 

↑↑ 최선호 강원고성갈래길본부 대표

ⓒ 강원고성신문

전국적으로 걷기 문화가 확산되면서 관광산업과 연계한 지역 경기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지역에서도 지난 2011년 3월 4일 강원고성갈래길본부(대표이사 최선호)가 창립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고성갈래길본부는 창립에 앞서 2010년 고성갈래길개척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6개월에 걸쳐 ‘고성갈래9경길’을 개척했다. 길 이름은 제주올레길 벤치마킹을 통해 ‘고성으로 갈래’라는 뜻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20여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63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성갈래길본부는 매월 1회 고성갈래길 탐방에 나서고 있다. 개척한 길을 탐사하며 스토리텔링 자료를 보강하고, 리본도 부착하고 탐방로 보수도 하면서 가꿔나가고 있다. 또 한국건강걷기협회 및 4050푸른산산악회(서울·경기)와 자매결연을 맺고 이들의 고성갈래길 탐방을 유도하고, 현장에 나가 직접 안내까지 하고 있다. 오는 26일에는 한국건강걷기연합회 회원 10명의 탐방이 예약돼 있다.
6개월에 걸쳐 이뤄진 고성갈래9경길 개척은 각종 문헌과 지역 어르신들의 진술을 토대로 현장답사를 하며 성사시켰다. 가장 유명하고 널리 알려진 제1경은 관동별곡팔백리길이다. 이 구간은 토성면 용촌 군계에서부터 통일전망대까지 이르는 65.2km 구간으로, 정부의 ‘해파랑길’ 46~50코스로도 정해져 있어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제2경은 백두대간 금강산 가는 길, 제3경은 화진포 둘레길, 제4경은 건봉사 등공대 해탈의 길, 제5경은 진부령 하늘 심산유곡길, 제6경은 관대바위 산소길, 제7경은 송지호 둘레길,

↑↑ 강원고성갈래길본부는 4월 20일 가랑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월 정기 탐방행사로 고성갈래1경길을 탐방했다.

ⓒ 강원고성신문

제8경은 새이령 가는 길, 제9경은 화암사 신선만나러 가는 길이다.
최선호 대표는 특히 8경인 새이령길을 개척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토성면 소재 천학정을 출발해 도원저수지를 지나 새이령 정상에 도착한 뒤 원터와 도학초교~문암2리항을 거쳐 천학정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다소 길이 험하지만 산과 바다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코스로 특색이 있다고 한다.
회원들은 고성갈래9경길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 지역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최선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17명의 회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해파랑길’ 해설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강원고성갈래길본부 최선호 대표는 “고성지역 주민들과 전국의 걷기 동호인들에게 ‘고성갈래9경길’을 널리 홍보해, 많은 사람들이 우리고장의 명품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소득향상에도 기여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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